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안재모, 새 레이싱카로 슈퍼레이스 전력질주

2017.04.12. 10:54:04
조회 수
1,092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슈퍼레이스 쉐보레레이싱 (2).jpg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쉐보레레이싱 이재우 감독 안재모 선수_00.jpg

바디 스케일과 데칼 디자인까지 싹 바뀐, 올 뉴 크루즈(All New Cruze)를 기반으로 제작된 새 레이스카로 2017시즌 도전장을 내민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안재모 선수가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쉐보레레이싱 이재우 감독_00.jpg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쉐보레레이싱 이재우 감독.jpg

쉐보레레이싱 이재우 감독은 “2016 시즌, 숨 고르기를 너무 오랫동안 심하게 했던 것 같다. 사실 시즌 초반 숨 고르기가 작전 중 하나였는데, 오랫동안 이어져 문제였던 것 같다. 올 시즌 우리 팀이 전혀 다른 차를 타고 출발하기에 더 멋진, 전혀 상반된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올 시즌 각오는 당연히 종합우승을 목표로 달리는 것이다. 모두 쟁쟁한 팀과 선수라 좋은 경쟁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달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재모 선수는 “2016 시즌 숨 고르기에 실패해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은 머쉰을 비롯 많은 것들이 바뀌었기에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며 “올 시즌은 70년대 생과 80년대 생의 대결이 예상된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실력파 드라이버들과의 대결 특히 젊은 선수들과의 대결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스타트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뜨겁고 짜릿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쉐보레레이싱 안재모 선수_00.jpg
 
슈퍼레이스 쉐보레레이싱 (1).jpg

오는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첫 레이스를 펼치게 될 쉐보레 레이싱팀의 새 레이스카는 시판 중인 올 뉴 크루즈의 차체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공기역학을 개선하고 보다 공격적인 이미지를 선사하는 와이드 바디킷과 강력한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거대한 카본 파이버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크루즈 레이스카의 심장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서 매 시즌 견고한 성능을 선보였던 1.8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튜닝 제작해 뽑아낸 최고 출력 36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이를 뒷받침하는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조합해 완성됐다. 이 외에도 고성능 트랙 주행을 위해 세계적인 명성의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시스템을 채택하고 구성 부품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 혹독한 레이스 환경에 대비했다.

슈퍼레이스 쉐보레레이싱 (3).jpg
 
슈퍼레이스 쉐보레레이싱 (4).jpg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번의 짜릿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withleisure(http://www.withleisur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연합뉴스
김시우, 엘스 출전 포기로 극적인 디오픈 출전권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53위…우승은 구치 연합뉴스
고터럽, 매킬로이 맞대결에서 우승…김주형은 공동 17위 연합뉴스
한국 선수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4년 만에 '톱10' 실패 연합뉴스
메이저 퀸 그레이스 김 "미친 이글로 우승…다시 하라면 못 해" 연합뉴스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연합뉴스
'18번 홀의 기적'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 우승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종합) 연합뉴스
KLPGA 시즌 2승 방신실 "하반기 메이저 우승이 목표" 연합뉴스
[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2라운드 공동 45위 연합뉴스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7위…매킬로이 선두 연합뉴스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연합뉴스
쇼트게임 '귀재'된 김민주, 3R서 3언더파…'시즌 2승 보인다' 연합뉴스
하루 12시간 코스 누비는 코치 김해림 "줄 서는 코치 되고 싶다" 연합뉴스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연합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