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캠시스, 2017 상하이 모터쇼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2017.04.28. 18:11:01
조회 수
433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캠시스가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열린 ’2017 상하이 모터쇼’ 현장에서 약 4,200여명의 참관객 중 30개사와 심도 있는 B2B 미팅을 통해 중국 및 해외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7 상하이모터쇼’는 축구장 약 50개 크기의 대규모 전시장에 1,000여개의 국내외 자동차 연관업체가 1,400여대 차량을 출품 하는 등 사상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대체구동시스템(Alternative drive systems),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커넥티드카(Connected cars)의 세가지로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캠시스는 고객사 맞춤형 차량용 후방 카메라부터 카메라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차량 인포테인먼트(IVI) 등의 스마트카 솔루션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전기자동차 사업계획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하는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을 다채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국 전기차 업체인 ‘Hawtai motor group’, ‘Weltmeister motor technology’ 을 비롯해 상용차 전문업체인 ‘FAW jiefang automotive’, 현지 완성차 업체인 ‘AVIC motor cooperation’ 및 다수의 해외 전장제품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진행했으며, 추후 신규 제품 개발 및 세부 비즈니스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미래 자동차기술의 각축전이었던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니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2020년까지 중국의 ADAS 수요 규모가 35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후속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영하권 추위에 척추 통증 환자 급증…근육 경직이 신경 압박 악화시킨다 뉴스탭
안랩, R&D 인력에 ‘기술탈취 리스크’ 경고…공정거래 교육 강화 뉴스탭
MSI, 12월 27일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팬과 소통하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 연다 뉴스탭
RTX 5000 시리즈 사면 바로 혜택… 디앤디컴 파격 리뷰 이벤트 시작 뉴스탭
다크플래쉬, DS500 RGB·NEBULA DN-360D로 ‘2025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동시 석권 뉴스탭
BMW,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CEO 선임…‘노이어 클라쎄’ 전동화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매일 먹는 밥처럼, 교통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한테도 팔았다" 오토헤럴드
아우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 디즈니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오토헤럴드
포드, 중국 견제 위한 '이이제이' 전술... 지리와 결합한 르노와 협력키로 오토헤럴드
BMW, 2035년까지 6,000만 톤 CO2 감축 목표 상향... 중국이 핵심 동력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중국 시장 반등 성공... bZ3X 히트에 이어 '화웨이 OS 탑재 플래그십 bZ7' 출시 임박 글로벌오토뉴스
미국LA, 석탄 시대 종식 선언... 세계 최대 그린 수소 발전소 가동하며 2035년 탄소 제로 목표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2035년 전기차 목표 기로에 서다... '기술 중립성' 논란, 유럽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결정할 운명의 일주일 글로벌오토뉴스
LG에너지솔루션과 메르세데스 벤츠, 7년간 추가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중저가 EV 모델용 관측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 해상 풍력 금지령, 연방법원서 불법 판결... 56% 축소된 산업 전망 회복 기대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에어리퀴드와 수소 동맹 확대... 유럽·한국·미국 잇는 수소 생태계 구축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6개국,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완화 촉구... '하이브리드 등 유연성 확대' 공동 서한 제출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와 포드, 전기차 플랫폼 및 상용차 공동 개발 파트너십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올리버 집세 후임에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이사회 의장 지명 글로벌오토뉴스
‘한성자동차’, 고객 초청 프라이빗 힐링 프로그램 '休의 길: 고요의 결을 따라'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