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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비틀과 시로코 단종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2017.05.08. 09:58:29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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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디젤 게이트에 휘말리면서 비용을 감축하기 위해 판매량이 많지 않은 비틀과 시로코의 단종을 실천할 것이라는 소문은 예전부터 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폭스바겐의 이사진 한 명이 영국의 모 자동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종을 언급하면서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그는 “비틀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자동차이고 그만큼 파급력도 갖고 있으며 시로코도 마찬가지이지만 언제나 세대를 이어가야 하는 자동차는 아니다”라고 언급해 단종 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틀 컨버터블은 계속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비틀 컨버터블도 오랫동안 생산하고 제품의 신선도가 떨어져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면 단종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비틀 자체도 2012년 이후 변화가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


폭스바겐은 현재 비틀이나 시로코보다는 아틀라스와 같은 SUV와 전기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비틀은 아마도 2019년 즈음에는 단종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시기는 폭스바겐이 CC의 후속 모델인 아테온을 출시하는 시기와 대략적으로 일치한다. 비틀의 단종 소문이 퍼지면서 미국에서는 매니아들이 마지막 비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틀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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