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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와 삼성카드는 다이렉트 오토할부 이용금액의 10%(최대 3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CRAZY DAYS- 황금연휴 5월 최대 10% 캐시백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로 나뉘어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달 간 다나와자동차 페이지를 통해 진행 및 참여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차량을 구매하지 않아도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 한도조회 체험만으로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오토 상품을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1명)’, ‘필립스 차량용 청소기(6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의 경품이 주어진다.

두 번째 이벤트는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할부 이용 시 차량 구매 가격의 최대 1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로, 10%(1명), 5%(3명), 2%(11명)의 혜택이 총 15명의 구매 고객에게 돌아간다. 이벤트 당첨자는 구매처에 관계 없이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할부로 차량을 구입하면 캐시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캐시백 대상 차량은 시판 중인 모든 신차면 가능하다.

다나와 관계자는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나와자동차와 무(無)서류 온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중간 수수료를 없애고 고객 혜택을 높인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가 함께 준비한 이벤트로, 낮은 할부금리에 더해 최대 300만원까지 삼성카드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어 해당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던 고객들에게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비용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나와 자동차와 삼성카드는 1개월차 할부이자를 캐시백 해주는 ‘첫 달 할부이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나와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접속해, 다이렉트 오토할부 이용 후, 추천인 등록란에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코드를 등록하면 1개월차 할부이자 캐시백을 제공한다. 첫 달 할부이자 캐시백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