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의 PC컴퍼넌트 및 주변기기를 국내 공식 공급하고 있는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PC메인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혁신적인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대만 “애즈락(ASRock Inc.)” 사의 인텔 8세대 CPU(코드명:커피레이크)를 공식 지원하는 B360 m-ATX 메인보드인 ‘B360M PRO4’의 가격인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즈락 B360M PRO4 디앤디컴’은 동급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인보드로 동급 최고 수준의 I/O 풀(Full) 아머쉴드를 제공, B360M PRO4 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여 사용자의 감성을 이끌어내는 한편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파손 또는 물리적 파손을 방지한다.

또한, B360M PRO4 의 PCB 디자인은 애즈락사의 게이밍 최상급 B360 메인보드인 퍼포먼스 제품과 동일한 PCB 디자인을 적용, 10Phase 전원부를 기반으로 최고 성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개의 M.2 슬롯으로 2개의 M.2 SSD(각각 32Gbps, 8Gbps 지원)와 M.2 규격의 WIFI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진행하는 가격인하로 인해 소비자들은 오픈마켓 및 판매점에서 카드가로 113,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성능 뿐만 아니라 가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디앤디컴 마케팅 담당자는 “현재 가격비교사이트인 다나와에서 애즈락 B360M PRO4 디앤디컴 제품이 꾸준하게 인기제품 1위에 올라와 있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혜택과 구매 기회를 드리기 위해 가격인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애즈락 정품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은 애즈락(Asrock Inc.)사가 공식 인정한 디앤디컴의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왕복 택배서비스, 3개월 이내 소비자과실로 CPU 소켓 핀, 메모리, 그래픽카드 슬롯 파손에 대해 무상서비스가 적용되는 “하나된 무상서비스”를 비롯, 케이스별 전담상담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서비스” 그리고 2차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제공하는 무상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적용하는 서비스인 “더하는 보증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