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별로 매일 3~10만원씩 30일 간 할인
▶ 전 차량 178개 항목 점검, 1년/2만Km 무상수리 보증까지
다나와자동차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중고차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0일 선공개된 차량들을 포함, 8월 16일(목)부터 30일 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매일 차량별로 최저 3만원, 최대 10만원씩 판매가격을 인하하는 방식이다.
차량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서도 많은 공을 들였다. 먼저 판매되는 모든 차량은 삼성카드의 리스/렌트 만기 반납 차량 중 최상급으로만 엄선된다. 모든 판매 차량이 무사고 혹은 단순교환 차량이며 총 178개 항목에 대한 차량 점검을 거쳐 등록된다. 구입 이후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에 대해서는 1년/2만km의 무상수리를 다나와가 보증할 예정이다.
판매차량은 K7, 그랜저, K5 등 인기 차종으로 총 6대가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며 특히 일반인에게는 판매되지 않는 대기업 임원용 차량이 포함되어 예비 구매자 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나와 염오준 자동차사업팀장은 "예비 구매자들에게 차량의 사용 이력, 보험처리 이력, 수리 이력, 현재 상태를 숨기거나 과장하지 않고 명확히 알리고 업계 최고 수준인 1년/2만km 보증까지 붙여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목적이다.”며 “게다가 매일매일 가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가미하여 업계 최저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는지라 평소 중고차 구매를 희망했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매 조건은 삼성카드 중고차론을 일정 비율 이상 이용하는 조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http://auto.danawa.com/occasion/1806_danawaxsamsungcard.php?_OC=usedcarnew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