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마세라티는 7일 폐막한 ‘2019서울모터쇼’를 통해 르반떼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르반떼 트로페오’를 공개했다. 르반떼 트로페오는 페라리와 협업해 탄생한 V8 엔진과 Q4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 최고출력 590마력, 최고속도 304km/h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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