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1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IT 미디어를 대상으로 최근 출시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해 논의하는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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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리아오(Michael Liao) AMD APJ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
본사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와 마이클 리아오(Michael Liao) AMD APJ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AMD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특장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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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 |
환영사에서 마이클 리아오는 "아시아를 총괄하면서 출장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3세대 라이젠 출시와 새로운 메인보드의 출시로 인해 PC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었다. 실제로 전체 아태 지역 점유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일본에서 이번 주 점유율이 65%를 넘겼고, 한국에서도 점유율이 50%를 넘겼다. 이밖에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도 30~35%를 상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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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경쟁사는 기술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경쟁사 제품에 비해 라이젠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 성능도 뛰어나고, 전력 효율이 뛰어나다. 여기에 멀티 쓰레드 성능까지 갖췄다. 인텔은 더 이상 시장 리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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