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 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근 발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엠텍은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센터 내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여 고객 응대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고객 센터 내 상담 데스크 및 무인 접수 시스템 기기 옆에 손 소독제 비치하여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으며, 바이러스 예방 수칙 스티커를 붙여 방문한 고객이 바이러스 예방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특정다수의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인 출입구 손잡이, 자동문 스위치, 상담 데스크 등에 스스로 살균작용을 하는 살균 스킨 패드를 붙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엠텍 홍보팀 담당자는 “내방한 고객분들에게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 방침에 발맞춰 바이러스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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