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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만드는, 2020년의 새 출발을 위한 최신 PC

2020.02.18.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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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시작은 달력에서는 1월부터지만,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한 해의 시작은 이보다 더 늦게 시작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심리적으로 새해를 음력 설날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더 많고, 설날 이후 2월은 학교들의 졸업식 등으로 지난 해까지의 여정을 마감하는 의미가 강하다. 이에, 2월은 한 해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졸업식 이후 진학이나 취업 등으로, 본격적인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의 시기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학교를 떠난 지 오래인 직장인들 또한, 심리적으로 한 해의 시작은 찬 바람이 누그러들고 새싹이 모습을 비치기 시작하는 봄부터로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기도 하다.

매년 마주하는 새 해이고, 매번 다짐하는 새 출발이지만, 올해의 새 출발은 다소 느낌이 다르다. 특히 PC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번 2020년은 단순히 새로운 10년의 시작이라는 의미 이상으로, 2010년대의 유산인 ‘윈도우 7’이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를 맞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마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새로운 운영체제 환경으로의 본격적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있다면, 지금은 새로운 시대의 새 출발을 돕는 새 PC를 구입하기에 각별한 시기다. 특히 높은 성능을 갖춘 새로운 PC는, 시작부터 성과가 필요한 새 출발에 있어 여러 가지로 든든한 지원군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PC를 사용하는 이유도, PC에 기대하는 것도 모두 다르며, 사용자에 있어 가장 좋은 PC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잘 구성된 PC일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PC를 찾아 가는 여정에 있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것은 PC의 중심이자 성능을 좌우하는 ‘프로세서’와,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러한 선택의 순간에서, 인텔의 최신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PC에 대한 다양한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프로세서의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코어 i3, i5, i7, i9 등으로 알기 쉬운 브랜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새로운 PC는, 새 시대를 여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새해의 시작이자 사회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기는 새로운 PC를 장만하기에도 적절한 시기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장만한 높은 성능의 최신 PC는, 새 출발의 시작에서부터 뛰어난 기능과 높은 성능, 신뢰성 등으로,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PC 사용의 목적에만 집중하게 해 주어, 더 뛰어난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반면, 오래된 PC는 지금까지는 충분했을지라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기능과 성능이 충분치 않을 수도 있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 무엇보다, PC는 영원히 사용할 수 없는, 적당한 시기에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는 여느 때보다 ‘새로운 PC’의 구입이 더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바로, 2010년대의 유산인 ‘윈도우 7’의 연장 지원까지 2020년 1월로 종료된 것이다. 이에, 앞으로 개인 사용자는 윈도우 7을 사용할 경우 운영체제의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고, 각종 소프트웨어의 지원들 또한 점차 축소될 예정이다. 그리고, 기존에 윈도우 7을 사용하는 5년 이상 된 PC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윈도우 10 기반 환경으로 가장 부드럽게 넘어가는 방법은 새로운 PC의 구입이다. 특히 5년 이상 된 구형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하는 경우, 하드웨어의 기능 지원이나 드라이버 지원의 미비로, 윈도우 10의 사용자 경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대의 사용 환경에는 최신 PC가 가장 적합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한다. 최신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최신 PC들은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단순한 연산 성능 벤치마크 결과 이상의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제 최신 PC들은 4K급 영상 콘텐츠도 하드웨어 기반의 가속기로 PC의 성능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가볍게 보고, 만들 수 있으며, 최신 게이밍 환경에서도 최신 GPU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PC들은 구형 PC들보다 더 높은 성능을 내면서도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전력 소비량은 더 줄어들었으며, 이는 자연스레 더 조용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으로 이어진다.

순조로운 새해 새 출발을 돕는 PC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선택이자 가장 중요한 선택은 PC의 중심인 ‘프로세서’일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PC의 구성에 있어,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PC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사용 상황에서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 경험, 확실한 호환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는 선택이다. 특히, 특정 상황에만 훌륭한 성능이 아닌, PC를 사용하는 모든 상황에서 고르게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과,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의 뛰어난 호환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문서와 인터넷에서 약간의 창작 활동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PC에는, 코어 i5 프로세서가 잘 어울린다


문서 작성부터 인터넷 활용은 물론, 메인스트림 급 게이밍이나, 사진이나 영상 등의 콘텐츠들을 취미 수준에서 다루어 보고자 하는 등, 가장 일반적이고 범용적인 PC 활용 환경에서는, 9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가장 추천할 만한 선택이다. 6코어 6쓰레드 구성과 높은 동작 속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9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는,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모든 컴퓨팅 환경에서 성능과 비용의 균형이 뛰어난 제품군이다. 특히, 그래픽카드를 따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내장 그래픽 코어가 비활성화된 ‘F 시리즈’ 프로세서는 더욱 뛰어난 비용 대비 만족을 제공하는 선택이다.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중에서 비용 쪽을 중시한다면 i5-9400F, 조금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한다면 i5-9600KF 정도를 추천할 만하다. 특히 i5-9600KF는 Z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와 함께 조합하면 오버클록킹도 가능해, 성능을 더 높일 수도 있다. 프로세서와 함께 하는 메인보드의 선택은 필요로 하는 기능에 따라 달라지는데, i5-9400F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B360/365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i5-9600KF에서는 오버클록킹의 의향이 있다면 Z390 칩셋 기반, 오버클록킹 계획이 없다면 B360/365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추천한다. 메모리 구성은 8GB DDR4-2666 두 개로 16GB 정도면 사용에 아쉬움이 없을 정도일 것이다.

프로세서에 내장 그래픽 코어가 없는 ‘F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반드시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이 때, 그래픽카드의 경우 저가형보다는 어느 정도 게이밍까지 가능한 성능을 갖춘, 10만원 대의 최신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최신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 카드는, 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 등을 다룰 때 하드웨어 가속기나 GPU 가속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작업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스토리지의 경우, OS와 프로그램의 설치를 위한 적당한 용량의 SSD와, 다양한 데이터들을 저장할 대용량 HDD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데, SSD의 경우 NVMe 방식을 선택하면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고성능 게이밍 PC에는 코어 i7 프로세서가 제격이다


현대인의 여가 생활에 있어서도 PC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게이밍’은 PC가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꼽힌다. PC는 현존하는 게이밍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기술의 도입이 가장 빠르고, 가장 유연한 경험의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특히, PC 플랫폼은 FHD 이상의 해상도와 120Hz 이상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게이밍 뿐 아니라 스트리밍 등 게임을 즐기는 더욱 다채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게이밍에 있어 PC의 성능은 게이머의 ‘경험’에 직결되는 만큼, 최신 PC가 제공하는 고성능이 제공하는 의미도 다른 부분보다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다.

게이밍에서의 ‘고성능’은 일반적인 고성능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 일반적인 고성능 프로세서의 척도가 더 많은 코어와 더 높은 최대 멀티쓰레드 연산 속도로 상징되는데, 게이밍에서는 이러한 프로세서들이 높은 성능을 보장한다고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게이밍 환경에서는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코어와 쓰레드 수에 한계가 있으며, 현재는 최대 6~8개의 코어 정도를 활용하는 것이 보통이고, 이보다 많은 코어 수는 게이밍 성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으며, 코어가 많아지면서 낮아지는 동작 속도는 게이밍 성능에도 악영향을 준다. 이에, 게이밍에서 최고의 성능을 위한 프로세서 또한, 8개 정도의 높은 성능을 가진 코어를 갖춘 구성이 최선이 된다.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중에서는 9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이러한 조건들을 가장 잘 만족하며, 8코어 8쓰레드와 높은 동작 속도를 모두 갖추어 현존하는 어떠한 게임들에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9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제품군에는 코어 i7-9700/9700F와 i7-9700K/9700KF 등, 총 네 가지 모델이 있는데, 이 중 게이밍에서 추천할 만한 모델은 코어 i7-9700KF 모델이다. 이 프로세서는 기본 95W TDP 설정으로 오버클록킹을 하지 않더라도 높은 성능을 갖췄고, 게이밍 환경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내장 그래픽 코어를 제거하여 가격적인 매력도 더 높기 때문이다. 메인보드의 경우, 오버클록킹 여부에 따라 Z390 칩셋 혹은, 오버클록킹 계획이 없다면 B360/365 칩셋 기반 메인보드 정도를 선택하면 무난하다.

사용자가 느끼는 게이밍 성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주로 즐기는 게임과 기대하는 성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선택할수록, 이 그래픽 카드가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고성능 프로세서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고성능 게이밍과 함께 스트리밍과 영상 콘텐츠 제작을 고려한다면, 좀 더 높은 성능의 ‘코어 i9’ 프로세서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한편, 게이밍을 위한 PC에서 메모리는 일반적으로 16GB, 조금 여유롭게 잡으면 32GB 구성을 추천하며, 빠른 로딩을 위해 1TB 급의 SSD를 프로그램과 게임 설치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충분한 용량의 파워 서플라이와 원활한 쿨링 환경도, 장시간의 게이밍에서도 안정적인 PC를 위해 필요할 것이다.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의 환경에서, 코어 i9 프로세서는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 크리에이터’로의 길을 시작하기 위해, 영상이나 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경우에는, 생산성 측면에서 ‘시간’이 중요한 만큼 최고의 성능을 갖춘 PC가 필요해진다. 이 때, 9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는 8코어 16쓰레드, 최대 5GHz의 동작 속도를 갖춰, 어떠한 도구를 사용한 작업 진행에서도 높은 성능과 호환성을 기대할 수 있고,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장시간의 작업에서도 신뢰성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코어 수와 개별 코어당 성능의 균형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복잡한 과정의 작업 진행에서도, 다양한 성격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는 작업 진행 환경 전반에 걸쳐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9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에는 i9-9900, 9900K/KF, 9900KS 등 크게 네 가지 모델이 있다. 이 중 현재 추천할 만한 모델은 i9-9900KF 모델로, 95W TDP와 최대 5GHz의 동작 속도를 가지고, 오버클록킹이 가능하며,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빠져 비용적으로도 조금 더 매력적이다. 메인보드는 성능 측면을 고려한다면 Z39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추천할 만한데, Z3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은 오버클록킹이 아니더라도 고부하 상황에서의 성능 유지에 좀 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성능 유지를 위한 쿨러의 선택에서는, 꼭 수냉 등을 고집할 것 없이 중급 정도의 타워형 공냉 쿨러와 공기 흐름이 좋은 케이스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최신 그래픽카드가 제공하는 하드웨어 기반 미디어 가속 기능이나 GPU 가속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RTX 급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추천한다. 특히 최신 세대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미디어 콘텐츠 작업 관련 환경에 최적화된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따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사용해 주요 소프트웨어들에서 더 높은 성능과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고화질의 영상, 이미지 콘텐츠들을 수월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메모리는 32GB 정도로 여유있게, 스토리지는 작업을 위한 512GB~1TB 급의 NVMe SSD와 데이터 저장을 위한 대용량 HDD를 함께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개인 크리에이터의 작업 환경일지라도 작업이 끝날 때까지 장시간의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환경의 확보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 ‘안정성’ 부분에서, 9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플랫폼은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들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장시간의 작업 환경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더욱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쿨링도 중요한데, 쿨링의 경우에는 대부분 공기 흐름이 좋은 케이스와 보급형에서 중급 정도의 타워형 공냉식 쿨러로도 충분하고,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정격 600W 정도의 용량을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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