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벤츠가 100g 미만의 고해상도 4K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 드론으로 촬영한 역동적인 박물관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니 드론은 박물관 외부의 전경부터 전설적인 300SL의 걸 윙 도어를 통과해 실내를 보여 주는 등 현장감있는 비디오를 촬영하는데 동원됐다.
약 4분 길이의 비디오는 메르세데스 박물관(@mercedesbenzmuseum on Instagram and Facebook, @MB_Museum on Twitter)의 소셜 미디어 채널과 메르세데스 벤츠 유니버스(예, YouTube: https://youtu.be/LT0_SzhY4W8).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 비디오는 업데이트된 지 며칠 만에 600만뷰의 조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