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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판매 78% 감소 '악재속 전동화 비중 17%까지 확대'

2020.06.03. 1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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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럽 시장의 신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하며 3월에 이어 꾸준한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신차 등록의 17% 점유율을 전동화 모델이 차지하며 빠르게 친환경차로 전환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3일 유럽 자동차 분석 업체 자토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4월 유럽 신차 판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한 29만2600대를 기록했다. 이는 1970년대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악의 성적표로 중국, 북미,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소비국 중 최악의 신차 판매 성적을 기록했다.

자토 다이내믹스 글로벌 분석가 펠리페 무뇨스는 "전세계적 락다운 현상은 자동차 신규 등록이 감소하는데 주요하게 작용했다. 어떤 자동차 업체도 이번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며 이렇게 대규모 위기를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위기에서 유일한 긍정적 효과는 자동차 업체들의 운용력을 재평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 내 국가별 검역은 시기와 수준이 각각 달랐으며 예를 들어 스칸디나비아에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이동의 자유가 주어졌고 이에 따라 감소폭이 37%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주요 5개 국가 중 4개국은 엄격한 폐쇄 조치로 인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프랑스는 지난해 4월 64만6000대의 신차 판매를 기록했던 것에서 올해는 3만4000대로 급감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지난달 유럽의 신차 판매 감소세에서도 모든 자동차 산업이 침체된 것만은 아니다. 1분기에 있었던 전방위적 봉쇄와 부정적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전동화 모델은 꾸준한 인기를 발휘했다. 이들의 등록대수는 총 5만400대로 전체 시장에서 17%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전체 등록대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46% 감소했지만 이는 대부분 하이브리드 판매가 크게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해당 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경우 1만4000대가 판매되며 7% 증가를 나타냈다.

펠리페 무뇨스는 "EV는 이미 2019년 성장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올해는 정부가 국민과 경제 보호를 위해 발빠르게 행동하며 인센티브 정책으로 인해 더 많은 추진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개인용 교통수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EV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서 EV에 대단위 투자를 한 자동차 업체들은 향후 험난한 몇 달을 헤쳐나가는데 조금 더 편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월 유럽 내 27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 스코다 옥타비아, 르노 클리오가 차지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중에는 토요타 코롤라, 토요타 C-HR, 토요타 라브4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선 폭스바겐 파사트, 미쓰비시 아웃랜더, 볼보 V60 등으로 나타났다. 순수전기차 중에선 테슬라 모델 3가 2278대 판매되며 1윌, 르노 조에, 폭스바겐 골프 순으로 기록됐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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