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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계열 호텔 및 리조트, 라운딩에 숙박까지 ‘1석2조’ 골프 패키지 출시

뉴스탭
2020.06.04. 13:11:09
조회 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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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세다. 등산, 자전거 라이딩은 물론 넓은 자연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골프는 특히 인기다. 이에, 코오롱 계열의 호텔·리조트가 라운딩족을 위해 식사, 숙박까지 풍성하고 실속 있는 혜택들로 구성된 골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 코오롱호텔 가든 골프장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탁 트인 공간에서 활동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 골프 멤버십 회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 사이에서도 골프를 연계한 패키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오는 30일까지 ‘홀인원 도전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든 골프장은 노캐디 수동카트제로 운영되는 9홀 퍼블릭 코스로, 아름다운 토함산 풍경이 펼쳐져 라운딩의 상쾌함을 더해 준다. 패키지 가격은 슈페리어룸 1박이 포함된 2인 9홀 패키지 기준 152,000원부터, 2인 18홀 패키지 기준 212,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캐디피는 별도이며, 추가요금 지불 시 전동카트를 대여할 수 있어 더욱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레스토랑 ‘파노라마’ 및 베이커리 10%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 마우나오션리조트 마우나오션CC


동대산 해발 500m 청정자연에 위치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도 오는 30일까지 ‘골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마우나오션CC는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라운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으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갖췄다. 이번 골프 패키지는 36홀 또는 18홀 라운딩과 30평형 객실 1박, 그리고 조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1팀 4인 기준으로 A타입과 B타입 중 선택 가능하며, 36홀 A타입은 1인 기준 252,500원부터, 18홀 A타입은 1인 기준 152,5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B타입 선택 시 중식 또는 석식이 추가로 제공된다.


골프를 치지 않아도 온 가족이 필드에서 라운딩 기분을 낼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됐다.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오는 30일까지 ‘골프 카트라이더 패키지’를 판매한다. 산과 바다가 맞닿은 듯한 18홀 코스에서 전동카트를 체험한 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으며, 조식과 캔맥주도 제공돼 카트 체험 후 리프레시하기에도 제격이다. 가격은 빌라형 객실 기준 119,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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