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휴대용 모니터 13형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이하 여인2)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인터넷 강의 등의 고객 수요로 인해 완판이 되었다.

이에 와사비망고에서는 제품 완판을 기념해 소비자 관심에 보답하는 여름 휴가 및 방학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와사비망고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는 13.3인치 크기에 멀티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휴대용 모니터이다. HDR을 지원하는 AH-VA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했고, 상하좌우 선명한 시야각을 자량하며 2560x1440 QHD(Quad HD)로 고해상도를 표현한다.

이번에 출시한 여인2, 여인3에서도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의 작품이 디자인에 적용되었다. 모니터 보호 및 받침대 역할을 겸용하는 제품 커버, 박스에 닌볼트의 ‘여인’ 작품을 넣어 디자인적인 매력을 더했다. 

와사비망고의 휴대용 모니터는 열 손가락을 한번에 터치를 지원하는 10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전원은 USB-C 포트를 사용하며, 마이크로 5핀 젠더를 이용하여 마우스 연결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미니 HDMI 포트로 스마트폰 및 PC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PD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사용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와사비망고에서는 이번 사은행사는 여인 2를 가격 비교 사이트와 포탈 사이트에서 “여인2”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시 N-pay 포인트 및 보조 배터리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행사 관계자는 “여인 2는 13.3인치로 휴대성과 QHD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휴대성과 성능을을 보장하는 제품이다”며, “사용시 어떤 제품과 연결하더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격, 성능과 좋은 디자인의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