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80년대의 컬트 워치, 파샤 드 까르띠에는 9월 4일 전세계 리뉴얼 론칭을 앞두고 7월 15일 바로 오늘, 한국에서 프리-론칭 됩니다. 까르띠에는 이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아이콘의 리뉴얼 론칭과 함께 유니크한 개성을 지닌 다섯 인물 (라미 말렉, 트로이 시반, 윌로우 스미스, 메이지 윌리엄스, 잭슨 왕) 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공개합니다. 독자적이고, 새로우며, 다양한 창의성으로 성공의 코드를 과감히 바꿔버린 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라미 말렉Rami Malek, 트로이 시반Troye Sivan, 윌로우 스미스Willow Smith, 메이지 윌리엄스Maisie Williams, 잭슨 왕Jackson Wang. 뉴욕의 패션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포착한 5색의 여정, 그리고 반짝이는 재능을 지닌 5인의 커뮤니티.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시계이자, 유니크한 감성과 디자인을 갖춘 파샤 워치는 1985년 론칭 이래로 항상 더 넓은 세계관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시계였습니다. 까르띠에는 새로운 파샤의 론칭을 맞이하여,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으로 얼굴을 알린 영국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에서 가수 프레디 머큐리로 분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라미 말렉, 독창적인 음악과 수려한 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호주출신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트로이 시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스타일 아이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윌로우 스미스, 그리고 K POP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해 아시아를 사로잡은 가수 잭슨 왕으로 이루어진 자신만의 개성을 개발해온 새로운 세대의 <파샤 커뮤니티>를 발표하며, 이들과 함께 파샤 워치의 폭넓은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파샤 워치는 1980년대 탄생한 이래로 강렬한 디자인과 힘, 틀을 벗어난 특징들을 통해 기존의 아이코닉 시계들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새로운 세대에 발맞추어 그 어느 때보다 엣지 있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파샤 앰버서더들의 성취에서는 그들만의 차별성, 창의성, 열린 마인드, 여러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능력, 관대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까르띠에의 인터내셔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아르노 카레즈(Arnaud Carrez) –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스틸 워치, 골드 워치, 주얼리 워치, 파인 주얼리 워치, 컴플리케이션 워치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 완벽한 라인업으로 선보여지며, 35mm와 41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9월 4일 론칭하며, 프리 론칭 마켓인 한국에서는 바로 오늘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