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마일게이트 엔터의 장인아 대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기업인' 선정

2020.09.17. 15:00:40
조회 수
244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기업인(Asia’s Power Businesswomen)'에 국내 대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장인아 대표가 선정됐다.

포브스는 지난 14일 아시아에서 비즈니스 환경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여성 기업인 2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한국 여성 기업인은 총 2명으로,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가 포함됐다.

장 대표는 2007년 직원 20명에 불과하던 스마일게이트에 게임 개발자로 입사해 FPS(일인칭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성공 시킨 리더다. 이에 장 대표는 2015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에 올랐으며, 이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개발자만 600명이 넘는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다.

장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를 겸임하면서, 현재 스마일게이트 내 주요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 하고 있으며 크로스파이어 IP(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장인아 대표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그룹, '전기차를 움직이는 발전소'로... V2X 서비스 글로벌 확대 오토헤럴드
테슬라 모델 Y '최악의 결함차' 오명... 獨 TUV, 결함 발생율 평균 대비 3배 오토헤럴드
기아, 글로벌 'PBV 컨버전' 확장 가속... 국내외 특장업체와 협력 강화 오토헤럴드
쉐보레, "협력사가 고객 서비스 92% 담당"... A/S 7년 연속 1위 이어갈 것 오토헤럴드
가족 공감 스토리, 기아 '더 기아 EV5'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오토헤럴드
도요타, LFA 후속 ‘GR GT’ 12월 5일 공개… 첫 하이브리드 V8 슈퍼카 탄생 오토헤럴드
로터스, 순수 전기차 급선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미래 전략 전면 수정 오토헤럴드
기아,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서 차박 콘셉트 PV5 전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서밋'서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 강조 오토헤럴드
타타대우모빌리티, 동절기 고장 예방 및 안전 운행 '차량점검 무상 서비스' 오토헤럴드
기아, PBV 생태계 확장 오토랜드 화성에 PBV 기술력 집약 체험 공간 오픈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샤오미 YU7 '돌풍'… 모델 Y 앞선 뒤 초호화 맞춤 패키지 공개 오토헤럴드
12월 車 프로모션 전쟁… 현대차·르노코리아·수입차까지 혜택 총출동 오토헤럴드
포드, F-150 라이트닝 ‘누락된 안전기능 허위 광고’에 소비자 집단소송 오토헤럴드
테슬라 코리아, 한국 첫 사이버트럭 인도 행사 성황리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10월 글로벌 판매 100만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루미나 테크놀로지스, 연체된 이자와 구조조정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CATL·스텔란티스, 스페인에 4조8천억 투자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2027년 전고체배터리 양산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