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여성복 핀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오픈

2020.09.18. 12:00:43
조회 수
398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핀코(PINKO)’가 9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국내 첫 매장 오픈을 알렸다.

‘핀코(PINKO)’는 지난 9월 4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2층에서 팝업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사랑하는 기존 고객들에게 용이한 접근성은 물론, 브랜드 고유의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감성을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표방하는 이태리 여성복 브랜드 ‘‘핀코(PINKO)’는 특유의 페미닌하고 락시크한 무드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갖고 있으며, 매 시즌 선보이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핀코(PINKO)’의 이번20FW 컬렉션은 절제된 세련미 속 화려함과 엘레강스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라인부터 모던하고 역동적인 스트릿한 무드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인플루언서부터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소개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러브백(LOVE VAG) 라인은 더욱 다채롭고 감각적인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올 가을, 당신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위한 ‘핀코(PINKO)’의 2020컬렉션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게이머들 지갑 흔든다… ROG 키보드·마우스 역대급 할인 시작 (1) 뉴스탭
‘출시 전부터 돌풍’ EOS R6 Mark III, 예약 하루 만에 완판 (1) 뉴스탭
PS Store, 오늘부터 네이버페이 지원… 결제 편의 ‘대폭↑’ (2) 뉴스탭
지스타 현장 달군 ‘고스트헌터 스페셜 PC’, 온라인서 다시 만난다 (2) 뉴스탭
프리오텍 '지우샥 JF120R Emerald'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1) 다나와
대원씨티에스, ASRock 라데온 RX7600 · RX6600 구매 인증 이벤트 (1) 다나와
AMD, 시스코·휴메인과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제공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 (1) 다나와
‘아이모’, 19년 만의 첫 신규 직업 ‘무도가’ 출시 기념 라이브 진행 (1) 게임동아
“이런 것까지 돼?” AI 날개 달고 진화하는 게임 (1) 게임동아
블리자드 ‘오버워치 2’ 신규 근접 공격 영웅 ‘벤데타’, 27일 사전 체험 가능 (1) 게임동아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출시 8주년 기념 캠페인 (1) 게임동아
라이엇, PC방 요금 상승 논란에 "15년간 비용 인상 없었다" (1) 게임동아
설치-화질-편의성 강화 4K 홈 프로젝터, 벤큐 TK705i/ TK705STi 국내 첫 공개 (1) 보드나라
호요버스, 언리얼 엔진 5 사용한 신작 ‘바르사푸라’ 공개 게임메카
[이구동성] 아이온2, 시작부터 치명적 문제 산적 (2) 게임메카
일레븐랩스 “한국은 보이스 AI 혁신의 허브”… 한국어 모델·더빙·CX 새 전략 공개 뉴스탭
AWS, 문제 풀 때마다 학습하는 AI 개발... 경험 쌓을수록 저렴하고 정확해 (1) AI matters
데브멘토, 바이브 코딩 기반 개발 · 조직 혁신 전략 실무 세미나 연다... 내달 16일 개최 AI matters
AI가 교수보다 더 깐깐해… AI한테 채점 맡겼더니, 학생 10명 중 4명 점수 떨어져 (1) AI matters
"이전 답변 틀렸다" 한마디에 무너지는 AI... 같은 질문도 ‘대화 형식’으로 하면 답 달라져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