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감성의 이탈리안 프리미엄 브랜드 타트라스(TATRAS)가 ‘Time Loop(타임 루프)’를 테마로 20FW 캠페인을 런칭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사나카 사카오(Masanaka Sakao)가 2006년 런칭한 타트라스는 일본에서 엄선한 패브릭과 이탈리아의 우수한 울 소재를 활용해 높은 퀄리티의 아우터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타트라스(TATRAS)는 페이즐리 패턴, 메탈릭 톤(Metallic tones)과 같은 빈티지 요소를 컨템포러리 무드로 표현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TIME LOOP(타임 루프)’를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은 타트라스(TATRAS)의 심볼인 유니크한 패치워크 플레이와 함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감도 높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반다나 라인은 스타일을 더할 수 있는 페이즐리 패턴과 데일리로 입기 좋은 블랙 컬러의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활용도 높은 리버서블 디자인의 반다나 라인은 구스다운과 베스트, 2종으로 출시된다.

타트라스(TATRAS)는 브랜드 컨셉을 크리에이티브하게 풀어내는 한편, 제품력도 놓치지 않았다. 혁신적인 소재 개발로 가벼운 무게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추어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웃웨어를 선보인다.

우수한 패브릭과 이태리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타트라스(TATRAS)의 이번 시즌 제품은 롯데 본점, 롯데 에비뉴엘점 등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