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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형 크로스오버 타오스 티저 이미지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0.09.23. 13:33:41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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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0년 10 월 13 일에 출시할 신형 컴팩트 SUV의 차명을 타오스(Taos)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그렇듯이 크로스오버와 SUV는 볼륨 모델이다. 폭스바겐도 2019년 미국시장 판매의 50% 이상이 SUV와 크로스오버였다.

타오스는 미국 뉴 멕시코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 한 네이밍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스키 리조트 광대 한 평원, 상그레이 드 크리스토 산맥, 그랜드 리오 그란데 계곡 등으로 알려져 있다.

타오스는 폭스바겐의 라인업에서 티구안의 아래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또한 폭스바겐이 내걸고있는 SUV 두 배 전략의 차기 모델이기도 하다.

타오스는 높은 가치와 뛰어난 연비와 패키징을 추구한다. 고급 인포테인먼트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도 채용된다.

폭스바겐의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인 최신 폭스바겐 크로스 오버 타오스는 지프 컴패스와 기아 셀토스, 닛산 로그 스포츠등의 경쟁하게 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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