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국내 유일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스토어 오픈

2020.09.29. 11:06:27
조회 수
477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25일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본점 4층에 국내 첫 퍼플 라벨 스토어를 오픈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스토어는 최근 ‘네오 럭셔리’ 컨셉으로 리뉴얼하며 럭셔리 패션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4층에 오픈,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공간 인테리어와 다양한 구색으로 갖춰진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특히 뉴욕 랄프 로렌 맨즈 스토어 867 맨션의 건축적인 요소를 반영해 완성되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트림과 마호가니 소재 월이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국내 유일의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매장에서는 한층 더 강인한 분위기의 세련된 가을 2020 컬렉션부터 클래식한 매력을 자아내는 전통 수트 라인, 럭셔리한 캐주얼 아이템, 그리고 워치 & 주얼리는 물론 랄프 로렌 홈 컬렉션까지 엄선된 이탈리아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두께의 이탈리아 모직과 소프트한 캐시미어, 스웨이드, 벨벳 그리고 이국적인 가죽 소재 아이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은 최상의 소재와 퀄리티의 이탈리아 생산 핸드 메이드 맞춤복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최고의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안목을 가진 남성을 위한 랄프 로렌의 최고급 라인이다. 특히 그 어느 시즌보다 브랜드 특유의 강렬함과 우아함, 뛰어난 장인 정신의 우수한 품질로 완성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올해로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맞이해 1995년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첫 컬렉션 의상을 복각한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연합뉴스
김시우, 엘스 출전 포기로 극적인 디오픈 출전권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53위…우승은 구치 연합뉴스
고터럽, 매킬로이 맞대결에서 우승…김주형은 공동 17위 연합뉴스
한국 선수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4년 만에 '톱10' 실패 연합뉴스
메이저 퀸 그레이스 김 "미친 이글로 우승…다시 하라면 못 해" 연합뉴스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연합뉴스
'18번 홀의 기적'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 우승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종합) 연합뉴스
KLPGA 시즌 2승 방신실 "하반기 메이저 우승이 목표" 연합뉴스
[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2라운드 공동 45위 연합뉴스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7위…매킬로이 선두 연합뉴스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연합뉴스
쇼트게임 '귀재'된 김민주, 3R서 3언더파…'시즌 2승 보인다' 연합뉴스
하루 12시간 코스 누비는 코치 김해림 "줄 서는 코치 되고 싶다" 연합뉴스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연합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