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체(대표 맹창영)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젠사이(ZENSAI)’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서울 365 패션쇼’와 ‘DOTFF’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19여파로 가속화되고 있는 언택트 쇼핑 트렌드에 발맞춘 마케팅 전략으로 오는 25일과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젠사이는 최고급 소재 사용과 숙련된 테일러링을 통해 높은 퀄리티와 세심한 디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감도 높은 아트웍 결합으로 글로별 뮤지션과 인플루언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롯데 잠실점, 부산 본점 등 단독 매장 5개점과 현대 판교점 팝업스토어 포함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5일 진행하는 서울 365 라이브 커머스는 젠사이만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8일 진행하는 서울 디자인 재단 후원 온라인 동대문 패션 페어(DOTFF)에서는 젠사이 포함 30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모델 ‘아이린’과 함께 브랜드 특징을 살린 패션 필름과 룩북을 공개한다. 패션 필름은 추후 유튜브 채널 ‘#DOTFF’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젠사이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서울 365 패션쇼와 DOTFF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젠사이만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