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독 힘들고 가혹했던 올해를 보낸 모두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코스테의
배우 고아성, 구교환, 하석진이 참여한
어스름한 저녁 인적 없는 산속에서 캠퍼로 변신한 배우 하석진은 잔잔한 모닥불을 피우며, 자연의 소리와 브루노 메이저의 ‘Nothing’으로 완벽한 ‘불멍’을 만끽했다. 바쁨으로 가득 찼던 한 해를 비우는 순간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나만을 위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돋보인다.

배우 고아성이 힐링을 채운 곳은 바닷가이다. 아름다운 일출의 순간 속에서 더없이 아름다운 ‘물멍’의 순간을 즐기며, 보는 이들 마저도 바다의 파도를 코앞에서 즐기는 듯한 순간을 보여주었다.
배우 구교환은 도심 속의 지침과 그곳을 벗어난 힐링의 순간 양면을 보여주었다. 팍팍한 하루로 채워진 서울의 빌딩 숲을 벗어난 그는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가반기는 공원에서 늦은 밤까지 한없이 ‘걸멍’을 즐기며 하루를 치유했다. 세 배우는 고됨을 비우고 힐링을 채우는 진정한 순간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들이 선보이는 힐링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