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이 2021년 1월 19일, 서비스 제공 업체 및 완벽한 운반 솔루션으로서의 프로필을 전략적으로 강화하여 콘티넨탈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제품,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 및 전문 지식이 콘티넨탈 브랜드로 결합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정적인 동인은 우리의 고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고객과 파트너는 단일 소스에서 제공하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더 나아가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접근 방식을 계속하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다.”라고 콘티넨탈의 콘베잉 솔루션 사업부 책임자 하네스 프리드리센(Hannes Friederichsen)은 설명했다.


2021 년 1 월부터 회사 소유 브랜드 인 PHOENIX, IMAS, Kolubara, LEGG, Matador 및 National Belt Service의 모든 제품이 광범위한 콘티넨탈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통합된다.


솔루션 전달을 위한 디지털 및 서비스 혁신에 대한 전략적 초점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자산을 묶는 것은 벨트와 디지털 제품 모두에서 포트폴리오의 최적화 및 확장과 함께 진행된다. 콘티넨탈은 점점 더 많은 부가가치 디지털 혁신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우리는 시장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몇 년 전 고객들은 고품질의 수명이 긴 벨트를 요구했다. 이제 건설, 산업 및 광업 회사는 안전, 품질,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고객은 시운전, 컨설팅 및 교육에서 디지털 모니터링 및 현장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벨트 주변의 전체 가치 사슬을 포괄하는 통합 솔루션을 필요로 한니다. 또한 에너지 최적화 벨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지속 가능성 측면은 미래에 결정적이고 경쟁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새로 설립된 운반 솔루션 서비스 부문을 담당하는 콘티넨탈의 안드레아스 바켄후스(Andreas Bakenhus)가 말했다. 그는 또한 기본적으로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에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그 외에도 콘티넨탈은 서비스 관련 제품 및 디지털 도구의 확장된 제공을 통해 지역 유통 업체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콘티넨탈은 2021 년 시장에 출시 될 컨베이어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드론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과 같은 부가 가치 디지털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300 명의 숙련 된 서비스 기술자 및 파트너로 구성된 국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해외 디지털 솔루션 범위 (예 : 잠재적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통합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Conti MultiProtect)를 제공한다.


콘티넨탈의 주요 고객 관리 및 솔루션 전달 마케팅을 담당하는 마ㅇ클 호프만(Michael Hofmann) 박사는 "우리는 전 세계 파트너의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라인이 있었다. 이제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 제품 라인업에 더 쉽고 빠르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콘티넨탈의 뛰어난 노하우, 기술, 혁신 및 연구 개발 리소스, 글로벌 생산 및 서비스 네트워크가 포함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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