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단독] 韓 게임 중국 '판호' 접수 '청신호'

2021.02.26. 16:00:36
조회 수
540
7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한국 게임에 대한 중국 판호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중국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중국 내 주요 퍼블리셔에 한국 게임의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권) 접수를 재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정부는 주요 퍼블리셔에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접수 메시지를 전하면서 중국의 역사를 다루지 않은 게임들에 대해서만 가능하다는 단서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017년 사드배치 이후 한국 게임에 대해 일절 발급하지 않았다. 2020년 12월 들어서야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21년 2월에는 '룸즈: 풀리지 않는 퍼즐'이 연이어 외자 판호를 획득하며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번 판호 접수 재개 소식은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허가권인 판호가 필요하며 중국의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내자 판호와 해외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외자 판호로 나뉜다. 중국은 약 우리 돈 40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게임 시장 중 하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 수입 온라인 게임 승인 안내 페이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산업용 PC 1위 어드밴텍, 엣지 AI 혁신 위해 '에너자이'와 협력 IT동아
국민 47%만 정부 AI 신뢰... 공공서비스 혁신엔 '경험 중심 설계' 필수 AI matters
AI 정신병으로 입원·사망까지… 사례 분석한 연구진들 "공통 패턴 찾았다" AI matters
"AI로 쇼핑하니 반품이 줄었다"… 어도비가 말하는 5가지 AI 트렌드 AI matters
MIT 연구진 "AI, 미국 일자리 11.7% 이미 대체 가능" AI matters
EU 의회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 결의안 통과 AI matters
미국 검찰, AI로 법원 서류 작성했다가 '가짜 판례' 인용 논란 AI matters
챗GPT 등장 전으로 인터넷 되돌리는 확장 프로그램 등장 AI matters
크로스오버, 지마켓·옥션 블랙프라이데이서 인기 모니터 최대 혜택 제공 뉴스탭
문명: 연맹의 시대, 해상 전투 대격변… 항공모함부터 잠수함까지 총출동 뉴스탭
겨울 감성+실용성까지 모두 담았다… 코치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 뉴스탭
마이크로닉스, 2026 APNX·HAVN 기자간담회 진행 다나와
3위로 내려 앉은 벤츠 'BMW·렉서스'에 뺏긴 점유율 회복 위한 특단 조치  오토헤럴드
사이버트럭 '힘'은 좋은데 끈기는 부족, 트레일러 달고 고작 137km 방전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기차ㆍ전력망 연계 ‘V2G’ 제주도에서 최초 시범 서비스 오토헤럴드
유로 NCAP,  '별점' 경쟁 폐기하고 소비자 중심 '안전 검증' 체계로 개편 오토헤럴드
현대, 최고 레벨 서비스 엔지니어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 실시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브랜드 최초 4개 부문 동시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안성에 '초대형 배터리 개발 기지' 구축... 2026년 말 완공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후시파트너스와 탄소배출권 이익 환원 MOU 체결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