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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 시리즈 투어링 유럽시장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2.05.23. 1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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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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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22년 5월 18일, 3시리즈 투어링 부분 변경 모델330e를 공개했다.

익스테리어는 앞 얼굴에서 LED 헤드램프의 그래픽을 바꾸고 주행주행등의 배열도 변화를 주었다. 범퍼 아래와 좌우 에어 인테이크도 새로운 디자인이다. 풀 LED 헤드램프는 약란 더 얇아졌다. 키드니 그릴에는 새로운 더블 바와 프레임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공격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그릴 아래 고광택 블랙 마감 공기 흡입구는 제동 시스템을 냉각시킨다.

뒤 범퍼 디자인도 새롭다. 차체와 같은 색으로 처리하고 약간 더 얇은 테일 램프와 플레어 리어 휠 아치는 차체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배기 시스템의 테일 파이프 피니셔는 엔진 변화에 따라 직경이 90 ~ 100mm로 차이가 있다.


인테리어에서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중심이다. 운전자 앞의 12.3인치 정보 디스플레이와 대시보드 중앙의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완전 디지털 조종석에 통합되어 있다.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는 새로 개발된 소형 실렉터로 바뀌었다. 소형 선택기는 시동/정지 버튼, "iDrive" 컨트롤러, 주행 경험 제어 버튼, 주차 브레이크 및 기타 차량 기능 스위치와 함께 센터 콘솔의 컨트롤 패널에 있다. 패들 시프트는 모든 모델에서 표준이다.

디지털화가 주제인 콕핏에는 터치 및 음성 컨트롤이 증가했으며 스위치 수가 크게 줄었다. 또한 최신 BMW 운영 체제 OS 8.0을 채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최신 BMW eDrive 기술이 탑재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채용됐다.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184hp5000~6500rpm, 최대토크 30.6kgm/1350~4000rpm을 발휘한다. 전기모터의 최대출력은 109hp, 최대토크는 27kgm. 시스템 최대출력은 292hp, 최대토크는 42.8kgm다.

2차 전지는 축전 용량 12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다. 2WD 모델의 경우 EV 모드의 순항 범위는 최대 61km (WLTP 사이클)이다. 유럽 복합 모드 연비 71.4km/리터, CO2 배출량 31g/km(WLTP 사이클 모두). EV 모드의 최고속도는 140km/h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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