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정림전자 지마스타가 2025년형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JS 시리즈를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광시야각 VA 패널, 최대 60Hz 주사율,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사무용, 콘텐츠 감상, 게이밍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주요특징
⦁ 화면 크기: 25인치 / 27인치 / 32인치
⦁ 해상도: FHD (1920x1080)
⦁ 패널: 광시야각 VA 패널 (높은 색 정확도 제공)
⦁ 주사율: 최대 60Hz
⦁ 스마트 기능: 화면 분할(PBP/PIP), 블루라이트 차단, 플리커 프리, KVM 스위치 내장
⦁ 입출력 포트: HDMI 2.1, DP 1.4, USB-C (최대 65W 충전 지원), 내장 스피커
정림전자 측은 이번 제품을 통해 ‘홈 오피스·콘텐츠 소비·게이밍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인원 모니터’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특히 USB-C 포트를 활용한 노트북 충전과 데이터 전송 기능은 재택근무 및 디지털 노마드 환경에 최적화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JS 스마트모니터 시리즈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속 있는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모니터로, 재택근무·온라인 수업·매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모델별로 10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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