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하이엔드 게이밍PC인 ‘가츠 키스59’를 출시했다. AMD의 라이젠 9 9950X3D 프로세서와 NVIDIA의 RTX 5090 그래픽카드 조합으로 4K 이상의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최상위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16코어 32스레드 기반의 CPU 성능은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 AI 연산, 멀티태스킹 등 어떤 작업도 거뜬하게 처리한다.
여기에 정격 1200W 파워와 수랭 기반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발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시스템 구동이 가능하며, 팬 소음도 효과적으로 억제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DDR5 64GB의 넉넉한 메모리와 M.2 NVMe 2TB SSD는 최신 대작 게임을 여럿 설치해도 여유로운 용량과 빠른 로딩 속도를 제공하며, Wi-Fi 7과 2.5Gbps 유선 네트워크, USB-C 40Gbps 등 다양한 최신 포트를 통해 연결성과 확장성도 뛰어나다.
몬스타기어 관계자는 "신작 게임들이 대거 출시되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고성능, 쿨링, 안정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조립PC를 찾고 있다면, 몬스타 가츠 키스59는 더할 나위 없는 추천 제품이다"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