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D 세이버 3종…울트라 D 버스터와 완벽 호환
5단 변신 합체 가능·디스크 삽입 시 로봇 소리 재생
[2017년 3월 22일] - "다이너코어 시즌 2 주인공들을 완구로 만나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 완구를 독점 유통하는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지난 17일 첫 방영된 <다이노코어 시즌2>에 등장하는 5단 변신 합체로봇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노코어 로봇완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자동차, 변신 로봇이 결합돼 있는 완구다.
가슴 부위 코어와 어깨의 어택커를 조합해 2단, 3단, 5단 형태로 변신 합체가 가능하고, 동전 형태의 디스크를 완구 뒤쪽에 삽입하면 로봇의 소리가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이번에 출시한 주요 신제품은 <다이노코어 시즌 2>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5단 변신 합체로봇 '울트라 D 세이버' 3종(케라토, 메머드, 트리)과 코어, 어택커 등 10종의 변신 아이템이다.
다이노코어 울트라 D 세이버는 본체 외에 코어, 어택커, 디스크, 전용 투구 등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시즌 1의 '울트라 D 버스터' 시리즈와 완벽 호환이 가능하다.
사용가능 연령은 37개월 이상이다.
신규등록-전체
현재 CJ몰에서 예약판매중이며 25일부터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 시즌 2>는 더욱 강력해진 악당 비토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주인공 렉스와 최강 합체로봇 '울트라 D 버스터'의 모험담이다. 전설로 전해지는 수룡을 모델로 한 캐릭터 울트라 D 버스터와 함께 할 5단 합체로봇 울트라 D 세이버가 새롭게 등장한다.
<저작권자(c) 리드맘( http://www.leadmo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