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필드 5' 배틀로얄 '파이어스톰' 상세정보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배틀필드' 공식 웹페이지)

EA DICE는 지난 6일, ‘배틀필드 5’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배틀로얄 모드 ‘파이어스톰’에 관한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파이어스톰’은 ‘배틀필드’ 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배틀로얄 모드다. 역대 ‘배틀필드’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 맵에서 진행한다. 게임은 4인 16조로 최대 64명 구성인데, 이는 ‘배틀필드’ 시리즈 멀티 플레이 콘텐츠가 보통 최대 64인 전장으로 구성됐던 점을 그대로 살린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는 주요 거점에서 장비 아이템을 찾아 무장하고, 경쟁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배틀로얄 모드인 만큼 시간에 따라 경기장이 서서히 좁아지는데, ‘파이어스톰’이라는 명칭답게 화염의 폭풍우가 발생해 플레이어들을 압박해온다.


▲ 무시무시한 화염폭풍이 경기장을 압박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또한, ‘배틀필드’ 시리즈의 장점을 살려 여타 배틀로얄과 달리 탱크 같은 강력한 화기로 중무장한 차량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파이어스톰’ 모드에서는 두꺼운 장갑으로 몸을 보호하고, 강력한 공격 퍼부을 수 있는 중무장 차량을 손에 넣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 탱크를 몰고 전장을 지배하자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최근 유명 FPS 게임들이 차례차례 배틀로얄 모드를 추가하고 있다. 오는 10월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는 신규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이 추가되며,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 중인 기대작 크로스 파이어 2 역시 배틀로얄 모드를 포함할 예정이다. 각 게임이 저마다 특색을 가진 배틀로얄 모드를 추가하는 가운데, ‘배틀필드 5’는 배틀로얄 특색으로 내세운 ‘화염폭풍’과 ‘탱크’ 를 잘 살려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틀필드 5’는 오는 11일까지 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스트에서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만 체험할 수 있으며, 배틀로얄 모드는 즐길 수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배틀필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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