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에서는 인텔8세대 커피레이크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Max-Q 그래픽을 탑재하고도 두께 20mm, 무게 2.1Kg를 가진 울트라슬림 게이밍노트북 ‘ES58K BossMonster ULTRA’를 출시하였다.

ES58K는 게이밍 성능 외에도 풍부한 확장성과 편의성을 지원하고 있다. 15.6인치 FHD(1920x1080) IPS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하였으며 모니터를 포함한 총 4대의 멀티 디스플레이를 지원 및 외부 논옵티머스 출력을 지원하는 TrueLink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운드블라스터X 프로게이밍360º을 탑재하여 생생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으며 화이트 백라이트 키보드 지원으로 어둠속에서 편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슬림사이즈에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쿨링시스템은 하이엔드 성능을 그대로 담았다. 무려 3개의 쿨링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 구성과 Fn+1키로 간편하게 작동하는 터보쿨링은 뜨거워진 시스템의 쿨링효율을 극대화했다.

울트라슬림 게이밍노트북 ‘ES58K BossMonster ULTRA’ 은 이번 출시 기념으로 제품구입시 포토후기를 남겨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3만원 상당의 게이밍마우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성컴퓨터 홈페이지(www.monsterlabs.co.kr), 옥션, 지마켓, 11번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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