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의도한 사운드 그대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헤드폰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프리미엄 사운드로 감동을 더하며, 최적의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 ‘H88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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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해 통화 기능도 제공된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올 경우 헤드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되며,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통화가 가능하므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유용하다. 통화가 종료되면 재생 중이던 음악은 자동으로 흘러나온다.
42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26시간까지 쓸 수 있다. 장기간 여행에도 배터리 걱정이 없으며, 대기 시간은 840시간에 이른다. 스마트폰 충전에 사용되는 마이크로USB(5핀) 단자를 이용하므로 충전도 자유롭다.
한편 ‘브리츠 H880BT’는 함께 제공되는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헤드폰에 연결하면 유선 모드로도 쓸 수 있어 내장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음악을 들을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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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H880BT’는 2018년 9월 13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159,000원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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