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 AUO의 유일한 한국 공식 총판 정림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GMASTAR는 MHL기술을 적용한 'TAB VIEW (JG320C)'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
TAB VIEW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를 지원하여 별도의 케이블 및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등주변기기를 C-TYPE 케이블 하나만 이용하여 데스크탑처럼 이용 가능하고, 핸드폰의 QHD와 모니터의 QHD1:1 최상의 화질을 지원하는 다기능 게이밍 모니터다.
또한 업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컴퓨터가 없더라도 TAB VIEW 모니터와 휴대폰만 있다면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USB 단자포트 2개를 지원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를 추가로 연결이 가능하다
이 밖에 게이머를 배려한 부가기능도 충실하여,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는 TAB VIEWE 모니터와 연결 시 FPS, RTS 게임 등 모바일 게임을 QHD 화질과 더 큰 화면으로 몰입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게 하였고, 멀티스탠드를 적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게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TAB VIEW는 32인치 커브드 모델(JC320C)을 시작으로 27인치 플랫 모니터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런칭 될 TAB VIEW는 11번가를 통해 100대 한정 특가 판매 예정이다. 또한 출시를 기념하여 특가 판매 이벤트 외에 포토후기 사은품 증정한다고 한다.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GMASTAR의 TAB VIEW는 1994년에 설립하여 20여년간 LCD 유통을 통해디스플레이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성장한 중견기업 정림전자에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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