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기존 로즈마리 리프레쉬 토너에 지속 가능한 뷰티의 철학을 담아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디콕션 토너’(300ml/20,000)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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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뷰티' 철학의 실현을 위해 보다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된 것도 특징이다. 토너가 담긴 유리 용기는 파유리를 60% 섞어 만들었으며 제품 캡 또한 재활용이 용이한 PP 소재로 만들어 사용 완료 후 다시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로즈마리의 생기를 담은 풍부한 수분감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마음까지 담은 아로마티카의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디콕션 토너’는 11월 1일부터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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