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3종과 더불어 홀리데이 에디션 ‘핸드크림 컬렉션 센티드 신’을 동시 출시한다.
이로써 헉슬리는 지난 2014년 12월 브랜드 론칭부터 현재까지 고수해온 첫 시그니처향 ‘모로칸 가드너’외에 2가지 향을 추가하여 총 3가지 시그니처 향의 라인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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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3종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오브제, ‘워터 글로브 센티드 신’이 더해진 ‘핸드크림 컬렉션 센티드 신’은 2019 홀리데이 시즌에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이번 연말 컬렉션은 ‘향기의 시각화’ 라는 콘셉트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시각적 힌트 없이 미니멀한 패키지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향기 입자가 부유하는 듯한 워터볼의 움직임과 핸드크림의 향기만으로 모로코의 강렬한 색감, 다채로운 향기, 드라마틱한 각각의 장면들을 본인의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떠올릴 수 있도록 섬세하게 기획된 것. 매년 헉슬리에서 선보이고 있는 연말 컬렉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알찬 구성으로 솔드아웃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재입고 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반응이 매우 뜨거운 라인이다.
향기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제시하는 헉슬리의 신제품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3종과 연말 한정 에디션 ‘핸드크림 컬렉션 센티드 신’은 공식 홈페이지 및 가로수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라코스메띠끄, 온앤더뷰티, 그리고 현대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내 편집 매장 앳뷰티와 시코르,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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