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2019 크리스마스 컬렉션 – 레드 라인(RED LINE)’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9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레드 라이트 4 컬러 페이스 & 아이 팔레트’, ‘프리즘 리브르’, ‘루즈 앵떼르디 샤틴’, ‘아이섀도우 팔레트’까지 홀리데이에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레드 컬러의 패키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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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앵떼르디 샤틴(3.4g, 44,000원)’은 강렬한 레드 컬러에 은은한 펄이 더해진 #27 볼드 레드와 브라운레드 계열의 #28 스릴링 브라운 2가지로 출시했다. 선명한 발색력과 동시에 입술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돼 볼륨감 있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또한, ‘아이섀도우 팔레트(9g, 81,000원)’는 10가지 펄 섀도우와 2가지 누디한 매트 섀도우, 듀얼 브러쉬로 구성된 제품으로, 뛰어난 발색력을 갖춘 피그먼트 섀도우가 내추럴 메이크업을 비롯해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지방시 뷰티 담당자는 “지방시의 강렬하고 매력적인 컬러를 담은 2019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특별한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2019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지방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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