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모이몰른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캡슐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모이몰른이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캡슐 에디션’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컬러와 캐릭터, 아이템 등을 활용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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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과 루돌프를 전판 나염한 ‘산타후라이스올스판우주복’은 스트라이프 배색에 깔끔한 입체 모티브 네크로 귀여움을 더한 우주복으로, 모자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서도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산타후라이스올스판상하’는 산타를 연상시키는 도형을 활용한 귀여운 나염 처리와 솔리드 라글란 소매 포인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이몰른의 시그니처 캐릭터 ‘미니두두’도 크리스마스 무드를 입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산타에비미니토이’와 ‘산타버니미니토이’는 미니두두 시리즈 캐릭터가 산타 망토를 두른 미니 사이즈의 애착인형으로, 딸랑이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제품 사이즈는 기모티셔츠와 밍크레깅스가 90에서 130까지, 우주복이 70에서 90, 실내상하의가 80에서 130까지 출시되며, 가격은 의류의 경우 1만9000원부터 3만9000원까지, 미니토이 제품은 2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녀, 조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모이몰른의 크리스마스 캡슐 에디션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의 패밀리 리빙 카테고리 리카앤(lika&)에서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커플 아이템으로 ‘뽀글이’로 불리는 덤블 소재를 사용한 파우치와 메신저백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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