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가 신제품 ‘레드밴스 LED 에코 투광등’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할로겐 램프를 대체하는 조명으로 유지관리가 쉽고,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는 LED 투광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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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높은 효율로 △기존 조명 대비 최고 90%까지 에너지를 절감하며 비용 감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3만 시간의 수명으로 유지관리도 수월하다. △화이트, 그레이의 깔끔한 2가지 컬러 △3000K, 6500K의 2가지 광색 △20W, 30W, 50W의 3가지 와트로 공간의 특징에 따라 선택 사용하면 된다. △1m의 긴 메인 케이블을 활용해 설치도 편리하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레드밴스의 투광등 시리즈는 품질, 기술 등 다방면에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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