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를 즐길 새도 없이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7월은 월평균 총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때다. 따라서, 자외선이 극심한 여름철에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피부 그을림을 방지하기 위해 긴 소매의 UV 냉감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자외선 차단과 냉감 기능을 지닌 티셔츠에 멀티 마스크의 기능을 더한 ‘마스크넥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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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는 아미드계 원사로 영구적인 냉감 기능을 갖춘 아이스 소재를 사용하여 무더운 한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고, 신축성 좋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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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단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쉽게 그을리거나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과 더위를 잡아주는 기능성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여름철 레드페이스 마스크넥 티셔츠를 착용해 멀티프 등 별도의 준비 없이도 흙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롭고 시원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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