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 LIVA 미니PC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윈도우 10을 기본 탑재한 초소형 PC인 ECS LIVA 스틱P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CS LIVA 스틱PC는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MS 윈도우 10 S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컴퓨터가 필요한 언제 어디에서나 TV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스마트 공장, 빔 프로젝터, 광고판 등 PC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휴대용 모니터와 휴대폰을 결합하여 사용하면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32GB 저장공간에 추가로 최대 128GB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공간 부족에 의한 답답함을 해소했다. 802.11 b/g/n 무선 네트워크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여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코잇은 올해 14년 차의 PC 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메인보드, 미니PC 등 업계 최고의 컴퓨터 관련 제조업체인 ECS의 공식 수입사로 인텔, ASUS ADATA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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