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래!”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하루에 한번쯤은 꼭 듣는 말일 것이다. 아이들은 아빠나 엄마가 하는 일을 자기 스스로 해보며 큰 성취감을 얻는다. 그러한 발달적 특징을 보고 시작된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의 푸드메이커(Food Maker) 시리즈는 완구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하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면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초콜릿이 완성되는 ‘하프의 초콜릿 메이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하프의 솜사탕메이커’, 그리고 ‘하프의 젤리 메이커’, ‘하프의 아이스바메이커’ 등 종전의 수많은 히트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토이트론은 올 여름 완구 시장을 뜨겁게 달구게 될 신상품 ‘하프의 빙수메이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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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를 안전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19, 미세먼지, 유해한 외부환경 등에 노출시키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가정에서 안전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기를 원한다. 더불어 집에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스스로 만들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놀이 요소까지 더해져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만족감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하프의 빙수메이커’는 지금 시대에 꼭 맞는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잡은 완구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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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서연우 양이 하프빙수 메이커로 빙수를 만들고 있다. |
TV광고 촬영에 참여했던 스텝은 “촬영에 참여한 전속모델 서연우 양이 연기가 아닌 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고 히트 상품을 예감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하프의 빙수 메이커’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얼음을 갈 수 있도록 어린이용 빙수 메이커로 개발되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리면 얼음을 가는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즉시 얼음이 갈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주스 등을 얼려 얼음 토핑을 만들 수 있는 틀이 포함되어 있어 만들고 꾸미는 재미를 줄 수 있다.
특히나 안전을 강조하게 된 요즘, 자연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아기물범 하프 캐릭터가 함께 하는 ‘하프의 빙수 메이커’로 올 여름 온 가족이 안전하고 즐거운 빙수파티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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