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즈가 LG IPS 아트패널을 장착한 아트TV 3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49인치 G49ARTUHT / 55인치 G55ARTUHT / 65인치 G65ARTUHT 3종으로 구매층이 가장 많은 49인치, 55인치, 65인치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침체된 중소TV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트TV는 전 세계 단 3곳만 사용하는 프리미엄 LG IPS 아트패널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패널과 달리 500cd 이상의 밝기를 내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원자재를 사용해야 하며, 생산 공정이 일반 패널의 10배 이상 까다롭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단 3곳만 사용 중인 프리미엄중의 프리미엄 패널이다
‘클라인즈 아트TV’는 클라인즈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시켜 출시하는 UHD TV 제품이다. 일반TV의 82mm보다 10배이상 얇은 7.8mm의 아트TV는 흔히 볼수 있는 아이폰보다도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베젤역시 타사대비 3배 얇은 5mm의 강화유리 투명베젤을 사용하였다.
클라인즈 아트TV는 난연 최고 등급 V0의 안전한 소재뿐만 아니라 공기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최소의 발열로 최상의 밝기와 해상도를 안전하게 구현하고 있다.
클라인즈 티비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아트TV는 삼성SDI, LG화학 등이 사용하는 분체 도장 방식으로 긁힘과 벗겨짐이 거의 없으며 고급스러운 빛을 내 고급TV를 원하는 구매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어필을 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햔편 자체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클라인즈는 최신식 생산 라인과 대형 물류창고를 보유하여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진행해 최상의 상품만을 출고시키고 있으며 전국AS서비스망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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