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톤 프리(TONE Free) 무선 이어폰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톤 프리는 명품 오디오 업체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사운드 튜닝 기술을 사용하여 깊이 있고

풍부한 소리를 재생하며, HSP기술로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표현해낸다.

톤 프리는 이 전 모델인 '톤 플러스 프리' 제품과 동일한 'UV 나노'로 살균기능을 지원하여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심플한 터치만으로 음악을 듣는 도중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된 톤 프리는

간단한 대화를 하거나 길을 건널 때와 같이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야외에서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이어폰을 잃어버렸다면, 톤 프리 어플에서 '나의 이어버드 찾기'를 사용하면 된다.

왼쪽, 오른쪽 이어폰 각각에서 소리가 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이어폰을 찾을 수 있다.

이어폰을 풀 충전하여 재생할 수 있는 최대 음악 재생 시간은 6시간이며(볼륨 50%)

충전 케이스 포함 사용 시간은 최대 18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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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프리 이어폰은 현재 다나와 최저가 18만 9천 원대에 가격비교 서비스 중이며

카드 청구 할인가 18만 5천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 청구 할인율과 카드사는 시간대별로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여 구매 요망

영상음향 CM 서한나 /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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