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트골프KOREA(대표 유선하)는 골프장갑과 볼마커를 한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골프장갑&볼마커 멀티홀더’를 실용신안특허를 획득하고, 국내에서 제조 생산한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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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퍼팅을 위해선 맨손으로 퍼터를 미세하게 느껴야하는 만큼 골프장갑을 벗고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골프장갑을 뒷주머니나 앞주머니 혹은 땅바닥에 내려놓을 때가 많아서 불편했으며, 이물질이 묻기도 하고 분실하기도 하는 일들이 많았다.
고프트골프 유선하 대표는 "고프트골프는 이러한 골프장갑과 볼마커의 불편한 휴대성을 해결하기 위해 골프장갑과 볼마커를 한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모든 골퍼들이나 선수들에게 필수 골프용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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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가지 디자인으로 선택 가능하고 골프 동호회, 기념품, 업체판촉물 용도로도 구매가능하다. 또한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 구성은 골프장갑&볼마커 멀티홀더 한손장갑용(11개 디자인), 골프장갑&볼마커 멀티홀더 양손장갑용(1개 디자인)이다.
업체 관계자는 “‘골프장갑&볼마커 멀티홀더’ 기존 1세대 제품(완판)을 구매한 기존 구매자들은 ‘이건 정말 획기적이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골프장갑 휴대가 너무 간편하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고프트골프KOREA는 이번 제품은 먼저 국내에서 판매 예정이며, 고프트골프USA를 통해 미국 전역으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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