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1년 중 300일 동안 입을 수 있고, 탁월한 실용성과 항균 기능을 함께 갖춘 ‘300일 야상 점퍼’를 공개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새로운 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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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커루 ‘300일 야상 점퍼’는 레이어드 방식에 따라 1년 365일 중 여름을 제외하고 계절에 구애없이 착용할 수 있어 300일 동안 코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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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포켓에 적용된 에이지온(agion) 가공은 미생물을 살균 및 억제해 각종 유해 환경 차단에 효과적인 가공법이다. 이처럼 일반적인 포켓 원단에 항균 가공으로 이중 처리를 함으로써, 일상에서 손이 자주 닿는 포켓에 개인 위생 관리 효과를 더했다.
야상의 겉감으로 사용된 카본 코팅 소재는 가볍지만 탄탄한 내구성을 지녔을 뿐 아니라 보온성, 방풍성, 방수성 등의 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소재다. 점퍼의 소매 부분에는 카드나 립밤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히든 포켓을 디자인해 일상 속 편의성까지 고려했으며 색상은 카키,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버커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패션업계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따라갈 수 있는 제품들을 연구하는 추세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버커루의 야상 점퍼로 감각적인 스타일 완성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를 운영하는 한세엠케이는 2016년 7월 한세예스24홀딩스(대표 김동녕, 김석환)의 자회사인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역량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예스24, 동아출판 등 패션과 문화콘텐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적 영토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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