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간절기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팬츠를 14일 공개했다.
리바이스키즈가 선보이는 기능성 팬츠는 ‘슬림 테이퍼 조거 팬츠’로 편안함과 포근함의 의미를 담은 FW 시즌 ‘코지(Cozy)’ 콘셉트의 주력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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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뒷주머니에 리바이스를 상징하는 고유의 스티치와 레드탭이 적용되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점도 눈길을 끈다.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 두 컬러로 다양한 스타일의 상의 및 아우터와 함께 매칭하기 좋아 간절기 데일리 팬츠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리바이스키즈가 FW 아이템으로 출시한 플리스나 셰르파 소재를 사용한 보온력 높은 제품들과 함께 코디하면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가을 시즌에 더욱 포근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슬림 테이퍼 조거 팬츠의 가격은 5만9000원으로, 사이즈는 105에서 170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남인영 기획MD는 “슬림 테이퍼 조거 팬츠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일상 속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팬츠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떤 착장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리바이스키즈의 기능성 팬츠와 함께 포근하고 편안한 간절기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2015년 한세예스24홀딩스(대표 김동녕, 김석환) 계열사로 편입되어 현재 국내 유아동복 시장을 대표하는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등을 전개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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