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식파트너 모니칸(대표 제영길)이 32인치 4K UHD LED모니터 F32TU870(해상도 3,840x2,160)을 출시했다.
10억개 이상의 색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와 HDR10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32인치 화면과 4K UHD해상도의 넓은 공간은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의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한다.
F32TU870은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Thunderbolt3 포트를 탑재했다. Thunderbolt3는 간편하게 PC와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고 USB 3.0보다 8배 빠른 최대 40 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최대 92 W로 여러 장치를 동시에 충전 가능하다. 모니터를 USB 허브로 활용 할 수 있어 깔끔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썬더볼트 탑재로 100만원 이상의 가격을 호가하는 기존 제품 대비 100만원 이하의 가격인 799,000원으로 선보이는 것 또한 특징.
공간 활용에 최적화 된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조절 가능한 스탠드 탑재로 사용환경, 자세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니칸은 F32TU870 출시 기념으로 22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와 쿠팡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네이버 50,000포인트 적립, 쿠팡 5만원 즉시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UHD LED모니터 F32TU870의 출시가는 799,000원이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