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매니아가 HLD레이저광원의 고안시급 레이저 모델을 단독 출시한다. PJM5000L, PJM6000L은 자사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프로젝터매니아의 12번째 라인업 제품이다.
최근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친환경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프로젝터매니아에서 출시한 PJM5000L과 6000L은 빔프로젝터계의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레이저광원을 사용했기 때문에 수은 등 기존 램프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램프를 교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독성 폐기물을 배출하지 않는다.
PJM5000L과 6000L은 각각 밝기가 5,000안시와 6,000안시로 대형강의실에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의 밝기를 갖췄으며, 하루에 4시간씩 사용할 경우 최대 2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일반 램프타입보다 더욱 오래 지속되는 친환경적인 HLD레이저광원 프로젝터이다.
그리고 새로 출시한 PJM5000L과 6000L은 필립스社의 HLD (High Lumen Densuty) 레이저 광원방식을 채택하여, 기존 프로젝터보다 더 안전하고, 높은 밝기와 생생함 컬러감이 장점이다. 더불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TV,영화산업용으로 권장하는 색영역인 Rec.709 를 120%까지 지원하기때문에 보다 완벽한 색표현력이 장점인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동급보다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용이하며, 레이저프로젝터만의 특유의 짙고 깊은 명암표현력으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좌우상하 키스톤기능과 모서리보정기능을 지원하여 일반적이지 않은 각도에서 투사하더라도 반듯한 이미지 보정이 가능하며, 360˚ 투사기능 또한 지원하기에 천장, 벽, 바닥 등 범위 내 어떤 각도에서도 광범위하게 프로젝터를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필터를 청소하고 교체할 필요가 없어 유지보수비용도 따로 들지 않으며, 대기전원이 0.5W 이하의 초절전 빔프로젝터로써 전력낭비를 현저하게 줄이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HLD레이저광원의 빔프로젝터 PJM5000L과 6000L은 화질의 변화없이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는 제품으로 가성비과 내구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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