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입력 장치 제조기업 Cherry GmbH(이하 체리)의 한국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손목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체리 알루미늄 팜레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체리 알루미늄 팜레스트는 장시간 키보드 사용으로 인한 손목 통증을 방지하기 위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하여 장시간 사용에 따른 오염과 변형에 강하고, 하단의 고무패드 장착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편안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체리사의 스테디셀러인 MX BOARD 3.0S 모델에 장착이 유용하게 제작되었으며, 블랙,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색상의 키보드에도 취향에 따라 팜레스트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피씨디렉트 마케팅 담당자는 “키보드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손목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팜레스트를 사용하면 확실히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고, 팜레스트 장착으로 더 고급스러운 키보드를 느낄 수 있어 체리 키보드 사용자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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