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폴리움의 브랜드 마키나랩에서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비롯, 오븐, 토스트 등 총 8가지 자동 요리모드가 가능한 10L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마키나랩 10L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3층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한 오븐형 타입으로 조리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류요리부터 로스트, 생선굽기, 베이킹, 해동과 데우기 모두 가능하고, 특히 건조 모드로 말린 과일칩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키나랩 10L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10인치 대화면 LOW-E 유리를 사용하여 열 효율을 높여 더욱 빠른 요리가 가능하며, 조리과정을 확인 할 수 없는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와는 다르게 언제든 조리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한 후, 조리 버튼을 터치 하면 요리를 시작 할 수 있고 섬세한 요리를 하는 경우 다이얼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대 용량 23L 에어프라이어 오븐 출시 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수립하여 가장 있는 용량인 10L와 기존 23L 에어프라이어와 동일한 스테인레스 외관의 내부가 보이는 오븐형 타입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키나랩은 10L 에어프라이어 오븐 런칭기념으로 약 2주간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마키나랩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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