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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디자인 명가 패럿의 귀환, 드론 아나피

2018.07.06.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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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프랑스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제조사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패럿
(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Parrot
)에서 새로운 드론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6월 6일(현지시각), 촬영용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아나피(ANAFI)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한 아나피는  사진=dji.com

'드론계의 애플'로 불리는 중국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현재 전 세계 개인용 드론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대중성을 갖춘 히트작 '팬텀(Phantom)' 시리즈와

전문가용 촬영 드론인 '인스파이어(Inspire)'가 DJI의 대표적인 제품입니다.">DJI
 일변도의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시장에서 새 드론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오늘은 과연 패럿이 준비한 새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아나피가 사람들의 갈증을 충족시킬 수 있는 드론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나피는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줌 기능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나피 드론의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4K HDR 비디오

  • 소니 21MP CMOS 센서

  • 상/하 90° (총 180°) 틸트 짐벌

  • 8배 무손실 줌

  • USB Type-C로 충전하는 스마트 배터리

  • 비행시간 25분

  • 폴딩 구조(암, 프로펠러)

  • 초소형 케이스 포함

  • 최대 전송 거리 4km, Skycontroller 3 호환

  • 최대 속도 : 시속 55km

 

패럿이 정확히 뭐하는 회사냐구요? 기사로 확인해 보세요!

 

 

곤충을 연상시키는 드론 아나피(ANAFI)


 

 

아나피의 디자인은 말벌과 딱정벌레 같은 곤충에 영감을 받아 가벼운 무게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카메라 짐벌은 사슴벌레의 강력한 집게를 닮은 구조물이 보호하는 모양새입니다.

본체는 탄소 섬유(carbon 카본 섬유로 만든 직물의 모습. 사진=flickr.com

카본 섬유(Carbon Fiber)는 탄소로 만들어진

섬유를 말합니다.

카본은 같은 부피의 철에 비해

75%정도 더 가볍고, 10배의 강도를 갖습니다.

이런 특성 덕분에 최근에는 드론을 비롯한

항공기나 자동차, 자전거 등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Carbon Fiber)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접으면 가로 너비가 239mm에서 66m로 확 줄어듭니다. 사진=www.youtube.com

 

아나피가 DJI의 매빅과 비교되는 이유 중 하나는 팔과 프로펠러가 모두 접히는 폴딩 드론이기 때문입니다.

아나피를 접은 크기는 255×67×65mm이고 모두 펼친 크기는 175×240×65mm입니다.

매빅 에어(너비 83mm)와 비교하면 17mm 정도 더 얇고, 접힌 상태에서는 사마귀가 앞다리로 머리를 감싸듯 암이 짐벌을 감싸 보호합니다.

 

 

새로운 뷰를 선사할 180° 틸팅 짐벌


 

 

아나피는 3축 하이브리드 짐벌을 사용하고 2축 기계식 롤(

스틱을 좌우로 움직여서 드론을 좌측이나 우측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해요.

롤은 자동차 운전에는 없는 비행체 조종만의 특징입니다.

바퀴가 없으므로 가능한 거죠.

Roll은 Aileron과 동의어입니다.

드론 조종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관련글(
첫 드론을 위한 조종 가이드)을 참고하세요.">Roll)과 1축 디지털 틸트(Tilt) 기능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카메라를 총 180°(상하 90°)로 움직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앵글 촬영이 가능합니다.

드론으로 하늘을 찍을 게 뭐가 있냐 싶겠지만, 하이 앵글만이 담을 수 있는 건물이나 풍경은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패럿 드론은 항상 무언가 재미있는 기능을 가지고 등장했었죠.

 

 

이제는 기본이 된 4K 카메라


아나피의 카메라는 1/2.4인치 21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CMOS Sony® 센서에 f 2.4 ASPH(저분산 비구면 렌즈)를 사용합니다.

덕분에 100Mbps 전송률로 21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사진과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HDR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렌즈의 초점거리는 35mm 환산 FOV0

화각이란

망원경, 카메라, 광학 센서 등으로 한 번에 관측되는 영역을,

각(Angle)으로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시야각, FOV(Field Of View)이라고도 불립니다.">화각 23-69mm(사진), 26-78mm(비디오)입니다.

비디오는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4(H.264) 포맷으로 사진은 JPG와 RAW(Adobe DNG)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렌즈
비디오 해상도
사진 해상도
∙ ASPH (저 분산 비구면 렌즈)
∙ 조리개 : f / 2.4
∙ 초점 거리 (35mm 형식 상당) : 23-69mm (사진), 26-78mm (비디오)
∙ 피사계 심도 : 1.5m - ∞
∙ 셔터 속도 : 전자 셔터 1 ~ 1 / 10000s
∙ ISO 범위 : 100-3200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Cinema 4096x2160 24 사진=en.wikipedia.org

FPS는 'Frame per second'의 준말로, 초당 프레임 수를 뜻합니다.

FPS가 높을수록 1초에 재생되는 사진의 수가 많아져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fps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UHD 3840x2160 24/25/30 사진=en.wikipedia.org

FPS는 'Frame per second'의 준말로, 초당 프레임 수를 뜻합니다.

FPS가 높을수록 1초에 재생되는 사진의 수가 많아져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fps

 사진=commons.wikimedia.org 사진=commons.wikimedia.org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1080p(Full HD)는 세로 방향의 화소 수가 1080개임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1080p라고 하면 1920×1080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FHD 1920x1080 24/25/30/48/50/60 사진=en.wikipedia.org

FPS는 'Frame per second'의 준말로, 초당 프레임 수를 뜻합니다.

FPS가 높을수록 1초에 재생되는 사진의 수가 많아져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fps

∙ 비디오 HFOV : 69°
∙ 최대 비디오 비트율 : 100 Mbps
∙ 동영상 형식 :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4 (H264)
∙ 와이드 : 21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5344x4016) / 4:3 / 84° HFOV
∙ 직선 : 16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4608x3456) / 4 : 3 / 75.5° HFOV
∙ 사진 형식 : JPEG, Adobe DNG (RAW)
HDR :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UHD 비디오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영상은 17:9 비디오 형식의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Cinema(4096×2160 24 사진=en.wikipedia.org

FPS는 'Frame per second'의 준말로, 초당 프레임 수를 뜻합니다.

FPS가 높을수록 1초에 재생되는 사진의 수가 많아져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fps
)부터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UHD 및 FHD까지 최대 60 사진=en.wikipedia.org

FPS는 'Frame per second'의 준말로, 초당 프레임 수를 뜻합니다.

FPS가 높을수록 1초에 재생되는 사진의 수가 많아져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fps
 촬영이 가능하며, 어두운 그림자 부분을 밝게 보정해 촬영하는 HDR 기능을 갖췄습니다.

비디오 FOV0

FOV(Field Of View)란

망원경, 카메라, 광학 센서 등으로 한 번에 관측되는 영역을,

각(Angle)으로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시야각, 화각이라고도 불립니다.">시야각(HFOV)는 69°, 사진 시야각은 84°이고 셔터는 1/10000초까지 가능합니다.

 

 

 

무손실 디지털 줌과 편리한 충전


아직 국내 실사용자의 리뷰가 없는 상태이긴 하지만 아나피의 무손실 디지털 줌 기능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K에서는 1.4배, FHD에서는 최대 2.8배의 해상도 손실 없는 줌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고, 표준은 최대 3배(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시네마,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UHD, 사진=commons.wikimedia.org 사진=commons.wikimedia.org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1080p(Full HD)는 세로 방향의 화소 수가 1080개임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1080p라고 하면 1920×1080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FHD)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광학 줌이 아닌 디지털 줌이 어떤 원리인지는 정확한 얘기가 없지만, 21 사진=commons.wikimedia.org

MP(Mega pixel)란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성능 지표입니다.

100만 화소(메가 픽셀 =1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리키죠.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MP
 CMOS 센서와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가로 해상도가 4 kilo pixel (4 kP)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팬텀3 프로페셔널' 등의 최신 기종에서 4K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4K로 촬영했을 경우 장점은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잘라내어도 여전히 고화질 영상이라는 겁니다.

반면 파일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편집시 컴퓨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4K
영상과의 해상도 차이에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디지털 줌 처리를 하는 게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아나피의 무게는 320g(매빅 에어가 400g)입니다. 배터리는 7.6V 2,700mAh 2S Lipo를 사용하며 25분 가량 비행이 가능합니다.

암은 매빅과 달리 옆으로 펼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3~4초 이내에 모두 펼치고 접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은 배터리 뒤쪽에 있는 USB Type-C(USB-C) 단자를 사용합니다.

덕분에 충전 케이블만 있으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최대 충전 전력은 24W이고 충전 시간은 90분입니다. 추가 배터리는 $99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제거하면 안쪽에 16GB MicroSD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128GB까지 지원하며 쓰기 속도 100Mbps와  메모리 카드의 class 마크. 사진=ko.wikipedia.org

 

class 10이란 메모리 카드의 전송 속도를 말합니다.

클래스는 2, 4, 6, 10까지 4종류가 있으며,

숫자는 최소 전송속도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클래스 10이면 최소 초당

10MB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Class 10
 U3를 지원합니다.

 

접이식 dji 프로펠러 DJI 팬텀 시리즈의 프로펠러. 사진=dji.com

프로펠러(Propeller)는 비행기 선박 등에서 엔진의 회전력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날개 위와 아래의 공기 속도를 다르게 만들어 양력을 만듭니다.

모터가 많은 헥사, 옥토콥터는 일반적인 쿼드콥터에 비해 더 작은 크기의 프로펠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펠러의 날개 개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프로펠러. 사진=www.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parrot
.com

 

곤충에서 영감을 받은 아나피는 프로펠러도 작은 곤충의 날개를 닮았습니다.

이 독특한 프로펠러는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패럿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세계적인 드론 제조사 패럿(Parrot)의 대표작인 비밥드론(Bebop drone)의 최신 버전입니다.

10분 남짓했던 비행 가능 시간이 20분 가량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호버링 안정성도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카메라 성능은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비밥드론2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비밥2(Bebop 2)와 비교하여 약 35%의 소음 감소(33pmh)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나피의 최고 수평 비행속도는 15.3m/s(55km/h)이고 수직 비행속도는 4m/s(14.4km/h)입니다.

최대 풍속 약 13.9m/s (50km/h)의 바람을 견딜 수 있습니다.

 

비밥2는 어떤 드론일까요?

 

 

반가운 센서들과 아쉬운 장애물 회피


 

 

아나피는 GPS와 GLONASS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사진=en.wikipedia.org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지상물의 위치나 고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가 대표적인데요.

중국 또한 베이더우(Beidou)를 만들었습니다.

더 많은 GNSS를 제공할수록 더 많은 신호가 잡히기 때문에 비행안정성이 향상됩니다.">GNSS
 포지셔닝 시스템과 엄브렐러(Ambarella) 쿼드 코어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아나피가 촬영한 모든 이미지는 전용 ISP에서 처리해 슬로우 모션과 하이퍼 슬래시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리에는 비행 거리를 최대 2.5마일(약 4km)까지 늘려주는 듀얼 밴드 사진=amazon.com 사진=amazon.com

안테나(Antenna)는 무선 기기나 장비에서 나오는 신호를 전자기파로 송수신하는 기구입니다.

주로 진공이나 공기를 전달 매체로 사용합니다.

드론을 비롯해 다양한 알씨 제품 및 휴대전화, 무선 공유기 등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안테나(2.4GHz 및 5GHz)를 준비했습니다.

 

 

아나피의 하부에는 네모난 LED와 쿨러, 비전 포지셔닝 센서, 초음파 센서가 있어 GPS를 사용하지 못하는 실내에서 안정적 호버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나피의 아쉬운 점은 장애물 회피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건물이 밀집해 전봇대와 전선이 많은 국내 여건상 장애물 회피 기능이 없다는 것은 운전석에 에어백이 없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드론이 똑똑한 이유는 여러 가지 센서 덕분입니다.

 

 

더 멀리 보내는 스카이컨트롤러 3


 

 

아나피는 스카이컨트롤러 3(Skycontroller 3)를 전용 조종기로 사용하며, ‘ 사진=blog.parrot.com

프리플라이트는
Parrot의 비행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Parrot에서 나온 거의 모든 드론은 이 앱을 통해 조종이 가능해요.

연습을 요하는 드론의 이착륙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초보도 쉽게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프리플라이트6( 사진=blog.parrot.com

프리플라이트는
Parrot의 비행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Parrot에서 나온 거의 모든 드론은 이 앱을 통해 조종이 가능해요.

연습을 요하는 드론의 이착륙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초보도 쉽게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FreeFlight 6)’ 앱을 사용합니다.

조종기 중앙에 있는 디스플레이 홀더를 들어 올리면 조종기 전원이 켜지며 몇 초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홀더 상단에는 듀얼 밴드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고 RTH(Return To Home) 버튼과 자동 이착륙 버튼이 있습니다.

스카이컨트롤러 3는 최대 6인치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고, 매빅 에어와 같이 조종 스틱을 분리해 보관하지 못하기 때문에 휴대성면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조종기의 크기는 홀더가 접은 상태에서 94×152×72mm, 펼친 상태에서 153×152×116mm입니다.

무게는 386g으로 특이하게도  사진=commons.wikimedia.org

드론(Drone)은 무인비행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 무인비행기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이라고 하는데요.

무인비행기가 내는 소리가 웅웅거린다(drone)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드론은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중적인 취미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드론
 보다 조종기가 더 무겁습니다.

아나피와의 통신에는 2.4GHz 및 5.8GHz를 주파수로 사용하고, 최대 전송 거리는 4km입니다.

사진=indiegogo.com

FPV란 드론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실제로 드론에 탑승한 것과 같은 화면을 보며 조종하는 것입니다.

최근 카메라와 영상 전송 기술이 발전하면서 실감나는 FPV가 가능해졌죠.

FPV를 이용한 드론 레이싱 대회도 열리고 있다고 하네요.">FPV
 해상도는 사진=commons.wikimedia.org 사진=commons.wikimedia.org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HD는 세로 방향의 화소 수가 720개임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720p라고 하면 1280x720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HD  사진=commons.wikimedia.org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720p는 세로 방향의 화소 수가 720개임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720p라고 하면 1280×720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이 해상도는 흔히 말하는 HD에 해당합니다.">720p
, USB-C(충전), USB-A(연결) 포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종기를 잡았을 때 왼손 검지가 닿는 부위에는  사진=dji.com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치를 짐벌 또는 짐벌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짐벌은 카메라가 드론의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수평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짐벌을 구성하는 축의 수에 따라 크게 2축 짐벌과 3축 짐벌로 구분되는데, 3축 짐벌이 2축 짐벌보다 안정적입니다.">짐벌
 각도 조절 레버가, 오른손 검지 부위에는 줌 조절 레버가 있습니다.

 

 

촬영기능을 책임지는 프리플라이트 6


 

사진=blog.parrot.com

프리플라이트는
Parrot의 비행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Parrot에서 나온 거의 모든 드론은 이 앱을 통해 조종이 가능해요.

연습을 요하는 드론의 이착륙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초보도 쉽게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프리플라이트 6( 사진=blog.parrot.com

프리플라이트는
Parrot의 비행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Parrot에서 나온 거의 모든 드론은 이 앱을 통해 조종이 가능해요.

연습을 요하는 드론의 이착륙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초보도 쉽게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FreeFlight 6). 사진=www.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parrot
.com

 

프리플라이트의 새로운 버전인 ‘ 사진=blog.parrot.com

프리플라이트는
Parrot의 비행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Parrot에서 나온 거의 모든 드론은 이 앱을 통해 조종이 가능해요.

연습을 요하는 드론의 이착륙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초보도 쉽게 드론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프리플라이트 6’ 앱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 비행과 셀카 캡처, 슬로우 모션, 하이퍼랩스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인앱숍(In-app-shop)을 통해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지능형 비행 기능인 시네샷(Cineshots)과 스마트 드로니스(SmartDronies) 등의 촬영 기능은 직관적인 UI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드로니스 비디오 모드 중 ‘달리 줌(Dolly Zoom)’은 피사체는 그대로 둔 채 배경의 원근감을 압축하듯 변화시켜 극적인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촬영 방법입니다.

촬영 모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goo.gl/UqELHi

 

 

그 외에 지정된 구역에서만 비행하도록 하는  영상=kickstarter.com

무형의 전자망을 형성하여

드론이 사용자가 설정한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CyPhy Works社가 만든 드론인 LVL 1에 적용되었습니다.">지오펜스
( 영상=kickstarter.com

무형의 전자망을 형성하여

드론이 사용자가 설정한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CyPhy Works社가 만든 드론인 LVL 1에 적용되었습니다.">Geo-fence
), 배터리 부족 시 리턴 홈 하는 스마트 RTH 기능, 신호음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My Drone 찾기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패럿 드론은 앱과 연동해서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죠.

 

 

아나피를 품어 줄 누에고치


 

 

아나피는 본체, 스카이컨트롤러 3, 휴대용 케이스, 16GB MicroSD 메모리카드, SD어댑터, USB-A to USB-C 케이블, 추가 dji 프로펠러 DJI 팬텀 시리즈의 프로펠러. 사진=dji.com

프로펠러(Propeller)는 비행기 선박 등에서 엔진의 회전력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날개 위와 아래의 공기 속도를 다르게 만들어 양력을 만듭니다.

모터가 많은 헥사, 옥토콥터는 일반적인 쿼드콥터에 비해 더 작은 크기의 프로펠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펠러의 날개 개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프로펠러 8개, dji 프로펠러 DJI 팬텀 시리즈의 프로펠러. 사진=dji.com

프로펠러(Propeller)는 비행기 선박 등에서 엔진의 회전력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날개 위와 아래의 공기 속도를 다르게 만들어 양력을 만듭니다.

모터가 많은 헥사, 옥토콥터는 일반적인 쿼드콥터에 비해 더 작은 크기의 프로펠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펠러의 날개 개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프로펠러 장착 도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럿은 휴대용 케이스에 아나피를 수납한 상태를 ‘누에고치(Cocoon)’라는 귀여운 별명으로 부릅니다.

 

 

아나피는 매빅에 비해 얇은 몸체를 자랑하지만 길이가 길어 휴대용 케이스에 넣으면 크기는 상당히 커집니다.

게다가 추가 배터리나 조종기를 함께 수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추가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패럿의 새 드론 아나피, 국내 출시는 언제?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패럿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리뷰로 살펴 본 촬영 샘플은 노이즈가 많고 화질이 좋은 편이 아니라 동영상이 아닌 사진 촬영에는 적합하지 않은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ISO와 HDR 사용 유무 등의 촬영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아직은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 없지만, 1200만 화소인 매빅 에어나 매빅 프로와 비교해 보면 2100만 화소의 사진으로는 다소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샘플 원본 링크 : https://goo.gl/c8c5y9

 

현재 아나피는 미국, 캐나다 등의 국가별 홈페이지에서 $699.99(유럽은 유로화로 결제)에 선주문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소매상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배송은 7월 2일부터 시작되며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패럿
 한국 공식 쇼핑몰을 운영하는 피씨디렉트는 7월 말쯤 입고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 판매가격은 80만 원대가 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피씨디렉트는 어떻게 패럿 드론을 들여오게 됐을까요?

 

정식 수입된 아나피의 A/S는 피씨디렉트에서 직접 담당할 계획이며 국내 수리가 불가한 경우에만  사진=parrot.com

프랑스의 드론 제조업체입니다.

‘Freeflight’라는 비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쉬운 조종과

귀여운 디자인을 무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비밥 드론(Bebop Drone), 롤링 스파이더(Rolling Spider), AR.Drone 등이 있습니다.">패럿
 본사로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빅 에어, 매빅 프로와 비교했을 때, 가장 강점은 무손실 줌 기능과 180도 틸트  사진=dji.com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치를 짐벌 또는 짐벌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짐벌은 카메라가 드론의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수평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짐벌을 구성하는 축의 수에 따라 크게 2축 짐벌과 3축 짐벌로 구분되는데, 3축 짐벌이 2축 짐벌보다 안정적입니다.">짐벌
, 매빅 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과연 패럿이 DJI라는 공룡에 맞서 다시 한 번 날아오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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